[QnA] 대구 K마디병원 코로나 확산의 원인이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라는 것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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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K마디병원 코로나 확산의 원인이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라는 것 관련

3월 14일 대구광역시는 역학조사결과 K마디병원 최초확진판정을 받은 A씨와 외래방문환자로 발표된 신천지 성도 B씨와의 연관성이 떨어진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 발표에 따르면 A씨는 2월 22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교회자체 조사결과 신천지 성도 B씨는 2월22일 K마디병원을 방문했으며 2월 24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