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추천]인터넷에서 도가니 주문해서 수육 해먹은 후기

[지골로락커]

22,0000원짜리 주문
이렇게 포장되어 옵니다(개봉 전에는 냉장보관 가능)

개봉하면 이런 모양으 덩어리가 총 4개 들어있음..

잘라서 반만 조리할 준비를 하고 나머지 반은 소분하여 냉동

간단히 마늘, 부추, 팽이버섯, 후추 정도만 올리고 사골 육수를 살짝 부어줍니다 (추가옵션으로 구매하는게 있었지만, 집에 오뚜기 사골이 여러개 있어서 그냥 구매안함)

미리 삶아서 포장된 도가니이기에 10분 정도만 삶아주고(뚜껑은 덮었습니다)

양념장을 준비

완성품

호로록할 준비를 해주시고

취헐스

평가 : 맛있는맛

[파브르홍]

지골로락커 사먹어 보진 못햇지만 일단 복분자 한병만해도 만원넘겟쥬ㅋ

[얍샵곰]

오늘 디데이인가유 ?? ㅎㅎ

[지골로락커]

[천공]

비주얼은 이미 6만원짜리 도가니수육에 빠지지 않네요 복분자 차게해서 드셨습니까. 저는 미지근한 소주는 마셔도 복분자는 무조건 차갑게. 맥주보다 온도에 더 민감하지요

[지골로락커]

넵 ㅋㅋㅋ 복분자 차게해서 먹으면 정말 꿀맛이죠 ㅋㅋ 비싸서 잘 못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