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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 빗소리 듣습니다

작성자만강(晩江)손정민|작성시간24.05.06|조회수0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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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문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는
결정을 내릴 때 가장 좋은 선택은 
옳은 것을 하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좋은 선택은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이며, 
가장 안 좋은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고 말했다. 선택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은 대개의 경우 선택을 미루고 
고민의 늪에 더 빠지는 것일 뿐, 
절대 올바른 신중함이 아니다.
                              
- 이남석의《선택하는 힘》중에서 -

  선택은 문과 같습니다.
열든 닫든 문을 거쳐야 들고날 수 있습니다.
그 문을 열고 닫으며 우리는 몸을 움직입니다.
열어야 할 때는 얼른 열어야 하고 닫아야 할 때는
얼른 닫아야 합니다. '신중함'이 지나쳐
선택의 문을 여닫는 시간을 놓치면
안과 밖,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모두 놓치고 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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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중년의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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