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사랑 작성자청계 정헌영|작성시간24.02.12|조회수5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지친 사랑 청계 정헌영 설렘 속에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임아 얼마나 더 기다려야 오시려나 겨울 해 어느덧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고 먼 하늘 별만 빤짝이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임아 사랑은 기다림이라 했는가? 사랑은 그렇게 애태워야 불타는 것일까 알 수 없는 사랑아 기다림에 지친 내 사랑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