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식민지 개척과 다른 식민지로의 자원 운반
만약 본국이 충분히 성장했다면,
다른 미지의 영토에 식민지를 개척할 수도 있다.
조금 고급스러운 옵션이기는 하지만 도전해
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본다.
일단 Vehicle Maker's Works를 지어서 Cart를 생산한다.
Cart에 5~7명의 Pioneer와 망치 서너 개
또는 Geologist 서너 명을 싣는다.
초반 건설에 필요한 나무와 돌도 싣는 것이 좋다.
(Cart에는 사람과 자원을 모두 실을 수 있다.
하지만 얼마나 실을 수 있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했다.)
Cart를 끌려면 당나귀가 필요하므로
당나귀 농장을 건설하여 당나귀를 키우자.
다 되었다면 Cart를 적합한 장소로 보낸다.
도착하였다면 해체시키도록 하자.
Cart는 한번 해체되면 다시 복구할 수 없으므로
신중히 정한다.
해체한 뒤 Pioneer들을 선택하여 땅을 클릭하면
자동적으로 땅을 파서 국경을 형성한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새 식민지의
국경이 충분히 넓어졌다 싶으면,
Pioneer들을 모두 carrier로 변환한 뒤
일부를 Digger로 바꾸고,
준비해 온 Hammer로 Builder를 형성한다.
기초적인 건물을 짓고 식민지를 가꾸어 나가자
. 일반적으로 식민지는 두 가지 용도로 쓰일 수 있는데,
적국 바로 앞에 형성하여 경계를 이루고 정탐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군사 건물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본국 뒤나 옆쪽에 있는 비옥한 땅을 노리는 경우인데,
이 때의 식민지는 자원 확보용이 된다.
간단한 방어체계를 형성한 뒤 생산 건물을
많이 짓게 될 것이다.
첫 번째 경우인 전초 기지용 식민지는,
크게 보급이 필요 없고 다만 적절한 군대의 투입이 관건이 될 수 있겠다.
군인들은 직접 컨트롤이 가능할뿐더러
국경을 넘어 자유자재로 이동 가능하므로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본다.
(이는 병기도 마찬가지임)
그러나 두 번째 경우인 자원 확보용 식민지는,
본국과 식민지간의 상호 물자 교류가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이 때 이용할 수 있는 건물이 시장, 즉 Marketplace이다.
시장은 내륙의 물자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모든 운반은 당나귀로 이루어지므로 당나귀의 확보는 필수,
더불어 자원의 이동 속도도 2배가 된다.
일단 본국에 Marketplace를 짓고, 식민지에도 하나 짓는다.
본국의 시장의 메뉴에서 운반할 자재와 무기,
음식의 종류를 결정할 수 있고 수량도 조정 가능하다.
원하는 물자를 필요한 만큼 설정했다면
Choose Destination 버튼을 이용하여 목적지를 정하자.
당나귀가 물자를 싣고 식민지로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섬에 식민지를 개척하는 경우는 좀 더 까다로운데,
일단 본토 섬의 해안가 중에 평평한 해안을 찾자.
그곳에 선착장을 짓고 Ferry를 건설한다.
Ferry는 민간인과 군대를 싣고 이동할 수 있다.(대략 8~10까지 가능)
그 다음은 내륙의 식민지 개척과 같다.
단지 이동 수단이 육지에서 Cart였다면
해상은 Ferry를 이용하는 것이 차이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식민지가 개척되었다면 물자교류를 해야 하는데,
전초기지용이라면 Ferry로 부지런히 군대를 수송하자.
자원 확보용이라면 Marketplace대신 Harbour를 짓는다.
바로 항구인데, 육상의 시장과 같은 역할을 한다. 본토와
식민지 섬간에 항구를 하나씩 지어주고,
아까 지어놓은 선착장에서 Trade Ship을 제작한다.
이 무역선은 직접 컨트롤이 불가능하지만,
시장에서 한 것처럼 물자의 종류와 양을 결정하고
목적지를 정하면 알아서 물자를 싣고 왔다리 갔다리 한다.
만약 본국이 충분히 성장했다면,
다른 미지의 영토에 식민지를 개척할 수도 있다.
조금 고급스러운 옵션이기는 하지만 도전해
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본다.
일단 Vehicle Maker's Works를 지어서 Cart를 생산한다.
Cart에 5~7명의 Pioneer와 망치 서너 개
또는 Geologist 서너 명을 싣는다.
초반 건설에 필요한 나무와 돌도 싣는 것이 좋다.
(Cart에는 사람과 자원을 모두 실을 수 있다.
하지만 얼마나 실을 수 있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했다.)
Cart를 끌려면 당나귀가 필요하므로
당나귀 농장을 건설하여 당나귀를 키우자.
다 되었다면 Cart를 적합한 장소로 보낸다.
도착하였다면 해체시키도록 하자.
Cart는 한번 해체되면 다시 복구할 수 없으므로
신중히 정한다.
해체한 뒤 Pioneer들을 선택하여 땅을 클릭하면
자동적으로 땅을 파서 국경을 형성한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새 식민지의
국경이 충분히 넓어졌다 싶으면,
Pioneer들을 모두 carrier로 변환한 뒤
일부를 Digger로 바꾸고,
준비해 온 Hammer로 Builder를 형성한다.
기초적인 건물을 짓고 식민지를 가꾸어 나가자
. 일반적으로 식민지는 두 가지 용도로 쓰일 수 있는데,
적국 바로 앞에 형성하여 경계를 이루고 정탐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군사 건물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본국 뒤나 옆쪽에 있는 비옥한 땅을 노리는 경우인데,
이 때의 식민지는 자원 확보용이 된다.
간단한 방어체계를 형성한 뒤 생산 건물을
많이 짓게 될 것이다.
첫 번째 경우인 전초 기지용 식민지는,
크게 보급이 필요 없고 다만 적절한 군대의 투입이 관건이 될 수 있겠다.
군인들은 직접 컨트롤이 가능할뿐더러
국경을 넘어 자유자재로 이동 가능하므로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본다.
(이는 병기도 마찬가지임)
그러나 두 번째 경우인 자원 확보용 식민지는,
본국과 식민지간의 상호 물자 교류가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이 때 이용할 수 있는 건물이 시장, 즉 Marketplace이다.
시장은 내륙의 물자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모든 운반은 당나귀로 이루어지므로 당나귀의 확보는 필수,
더불어 자원의 이동 속도도 2배가 된다.
일단 본국에 Marketplace를 짓고, 식민지에도 하나 짓는다.
본국의 시장의 메뉴에서 운반할 자재와 무기,
음식의 종류를 결정할 수 있고 수량도 조정 가능하다.
원하는 물자를 필요한 만큼 설정했다면
Choose Destination 버튼을 이용하여 목적지를 정하자.
당나귀가 물자를 싣고 식민지로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섬에 식민지를 개척하는 경우는 좀 더 까다로운데,
일단 본토 섬의 해안가 중에 평평한 해안을 찾자.
그곳에 선착장을 짓고 Ferry를 건설한다.
Ferry는 민간인과 군대를 싣고 이동할 수 있다.(대략 8~10까지 가능)
그 다음은 내륙의 식민지 개척과 같다.
단지 이동 수단이 육지에서 Cart였다면
해상은 Ferry를 이용하는 것이 차이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식민지가 개척되었다면 물자교류를 해야 하는데,
전초기지용이라면 Ferry로 부지런히 군대를 수송하자.
자원 확보용이라면 Marketplace대신 Harbour를 짓는다.
바로 항구인데, 육상의 시장과 같은 역할을 한다. 본토와
식민지 섬간에 항구를 하나씩 지어주고,
아까 지어놓은 선착장에서 Trade Ship을 제작한다.
이 무역선은 직접 컨트롤이 불가능하지만,
시장에서 한 것처럼 물자의 종류와 양을 결정하고
목적지를 정하면 알아서 물자를 싣고 왔다리 갔다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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