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영국칼란방식을 도입해서 새롭게 만들어 낸 문답식으로 수업을 하면 좋은 장점.
전화영어 참 부담스럽죠?
교재를 가지고 프리토킹을 부담없이 할 수만 있으면 참 좋죠? 그런데
왕기초…. 우선 알아듣지 못하니 수업을 진행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기초… 알아는 듣지만 말을 잘 못하니…. 선생님이 대부분 말을 많이 하고 학생은 듣기만 하며 간단하게 단어만 던지면서 말을 하게 됩니다. 학생들이 말할 기회는 아주 적습니다.
초중급… 듣기도 간단한 말하기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초중급도 대부분 선생님이 말을 많이 합니다. 성격에 따라서 선생님만큼 할 수도 있지만 (아주 적습니다.) 항상 쓰는 말만 쓸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문법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분들은 제대로 된 문장을 쓰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간단한 단어를 던지면서 말을 할 확률이 높습니다.
중급이상…. 듣기는 당연히 되고 말하기도 제대로 된 문장으로 대화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보다 말을 더 많이 하면 당연히 영어가 늘어가는데 선생님만큼 말을 많이 하고 있느냐???? 그리고 혹시 항상 쓰는 말만 쓰고 있지는 않는지????
중급정도 되시는 분들이 전화 영어를 한 두달 하고 느끼는 소견이 평소에 쓰는 말만 되풀이 해서 하고 있는 느낌?????. 이 많다고 해요. 그리고 또 대화를 하다 보면 본인의 이야기를 꺼낼 수밖에 없는데… 많은 분들이 그것도 영어를 더 공부할 때 부담스러운 한 부분이라고 하더군요. 매먼 반복되는 일상으로 할말이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다가 그만두고...
***** 이러한 단점들을 보충한 것이 저희 문답식 수업입니다.
1. 잘 알아듣지 못해도 수업이 가능합니다.
2. 반드시 정확한 문장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말을 합니다.
3. 왕왕기초부터 중고급 레벨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4. 매시간 학생이 선생님만큼 말을 많이 합니다.
5. 문법을 몰라도 계속 반복되는 문장으로 문장 구문을 익혀나갑니다.
6. 평소 잘 안 쓰는 문장을 입으로 말을 하게 합니다.
7.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으면서 영어를 공부 할 수 있습니다.
8. 특히 수다스럽지 않은 사람에게 정말 좋은 수업방식입니다.
9. 꾸준히 훈련을 받다 보면 버벅거리는 영어가 자연스러운 영어로 많이 잡혀갑니다.
10. 영어 발음… 많이 좋아집니다.
저희 장기회원이 되면 좋은 혜택이 있습니다.
저희 수업의 커리큘럼은 일반 전화영어와 다르게 진행이 되기 때문에 기존 회원의 추천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기존 회원만이 수업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수업 자료가 어떻게 나오는지 수업 내용을 자세히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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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후기글 몇 개 올립니니다.
영어 ~~ 늘 하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았지만 한다는것은 쉽지 않았어요 그러나 한번 해보라는 말에 흔쾌이 오케이 했어요 영어 시작하는 첫날! 나도 모르게 외국인과 대화를 한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밀려왔어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기대가 되기도 하며 설레였어요 사작하자 마자 처음에는 모든것이 발음도 우리가 배웠던 대로 아니여서 무척 낯설고 어려웠어요 귀로는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고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고요 그래도 계속 듣다보니 이제는 조금씩 들리고 발음도 전보다는 나아지는 걸 제가 느끼고 있어요 시간도 얼마나 짧게 느껴지는지 재밌고 기다려지게 되었어요. 모르는 단어는 씽크대에 붙여놓고 외우지만 나이를 먹어서인지 자꾸 잊어버리기는 하지만 재밌어서 저 처럼 영어를 하고 싶으신분도 용기내서 도전해보세요 ! 늦게 출발하고 느리게 갈지라도 꼭 영어 정복할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전화영어를 시작한지 1년이 다되가네요. 처음엔 선생님 말이 전혀 안 들려서 보고 대답했어요. 그러다가 조금 지나면서는 완전히 보진 않고 힐끔 힐끔 보면서 수업했고 6개월쯤 되니 이제 보지 않고도 듣고 대답하기 시작했어요. 그 전까지는 잘 못느꼈는데 6개월 지나니까 조금씩 영어 실력이 늘어가는구나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프리토킹을 매일 10분정도씩 하는데 그게 도움이 크게 된거 같아요. 초창기에는 선생님이 얘기하는걸 50%정도 밖에 이해 못해서 그냥 얼버무리기만 했었죠. 그러다가 6개월..1년쯤 되니까 프리토킹 실력이 많이 늘어났어요. 요즘은 거의 90%는 알아듣고 대답도 거침없이 하고 있네요. 얼마전까진 프리토킹 실력이 이렇게 늘어난줄 저도 잘 몰랐어요. 발음도 좀 좋아진거 같고..사실 저는 미리 밴드를 보면서 예습을 하진 않아요. 예습 하면 훨씬 더 실력이 좋아질텐데 ..시간을 내서 공부한다는게 그게 좀 부담이더라구요.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간단하게 선생님이랑 프리토킹 매일 10분씩 한것이( 어떤날은 아예 수업 안하고 프리토킹만 한적도 많아요) 이렇게 대화 실력이 늘어날줄 몰랐네요. 뭐든지 꾸준히 하면 자기도 모르게 발전은 있는거 같아요.
영어로 대화를 한마디도 못하는 나는 첫 수업을 긴장하면서 시작한지 6개월이 넘었네요
처음에는 거의 들리지 않아 본문 내용을 보고 답을 하고, 해석을 보며 무슨 뜻이지 생각하며 수업이 가능 한 완전 왕왕 초보가 6개월을 계속 수업을 하고 있는 것을 가족들이 놀라고 있습니다. 이제는 스텝 1.2.3. A의 짧은 문장은 귀에 들리고 답하기는 어렵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눈뜨는 밴드에서 수업 내용과 댓글 해석이 되어 있어서 바쁜 생활 속에서 예습, 복습 없이도 어렵지 않게 수업을 하고 있으니 만족합니다.
듣고 답하기 수업은 수업을 할수록 내가 저절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간단한 문장을 영작까지 해 보고 있습니다.
공부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지만 눈뜨는 영어 전화 수업은 계속 공부를 할 수 있게 합니다.
학생때 부터 이렇게 배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난 주부터는 텍스트북 수업을 병행 해 보라는 선생님의 권유로, 20분 수업을 30분으로 늘려서 두 가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텍스트북을 시작하기 전에는 영어로만 되어 있는 교재가 부담이었지만, 막상 수업을 시작해 보니 그동안 문답식 수업을 해서 선생님의 말이 들리니 이제는 어렵지 않게 교재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 학원을 따로 다니지도 않고 따로 영어를 많이 공부하지는 안았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 아주 천천히 이기는 하지만 영어가 늘고 있는 내 자신을 보게 되네요. Yo***
제가 전화영어 수업을 한지도 벌써 10개월이 되었네요.
1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게으름에 그만둘까 고민한적도 있었지만, 그동안 많은 변화를 느꼈왔기에 오늘도 계속 수업중입니다. ^^
학생때 배우는 영어가 아닌 생활영어, 혹은 엄마로서 필요한 영어가 제일 발전하기 어려운 사람이 저 처럼 영어를 책으로는 많이 배웠으나 현지 체류 경험이 없어서 머리 속의 영어들이 뒤죽박죽 섞여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인것 같아요.
영어를 다시 배우자니 다 아는 내용인데, 막상 네이티브와 대화하기에는 자신도 없고, 듣기와 말하기에 어려움이 있죠.
저는 결혼 전까지 계속 영어를 공부했기 때문에 영어를 못한다고 할수는 없는 상태였지만, 영어는 항상 알다가도 모를 어떤 것이었고,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러다 전화영어 수업을 하게되면서 스스로 많은 발전을 경험했기에
저와 같은 어려움을 가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씁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약 10개월간의 전화영어를 수업을 통해 약 10년간 학교에서 책으로만 배운 영어를
실제로 활용 가능한 쓸모있는?! 영어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세가지로 압축해보면…
1.자신감의 상승
저 처럼 한국에서만, 그리고 책으로만 영어를 공부하신 분들의 가장 큰 장애물은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자신감이 결여일 것입니다.
책으로는 공부를 많이 했기 때문에 나는 영어를 잘해야만 한다는 강박감이 항상 있지만, (틀리게 말하기 싫어서 더욱 더 망설이게 되고요)
영어로 생활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 딱 맞는 정확한 표현을 몰라 해매는 경우가 많죠. (그 문장이 아주 쉬운 표현일 경우 절망감은 더욱 커집니다ㅠㅠ)
또, 우리말과 다른 영어적인 표현에 익숙하지도 않고요.
매일 꾸준히 수업하는 전화영어는 이런 문제점 많이 보완해주었습니다.
조금씩이나마 꾸준히 매일 입으로 연습하는 것이, 영어를 익숙하게 만들어 자신감을 키우면서 영어를 말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물론 아직도 내가 원하는 것을 백퍼센트 정확히 표현하는데는 어려움이 있지만,적어도 틀릴까봐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않고
더이상 심장이 요동치거나 머리 속이 복잡해지지 않으면서
그냥 담담하고 편하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자신감과 익숙함이어떤 언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첫걸음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제 학교선생님이나 반엄마들과 소통해야 할 때 더 이상 부담스러워하지 않게 되었고 이메일을 쓸때도 썼다지웠다를 반복하지 않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편하게 적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살고 있는 저는 중국어를 영어보다 훨씬 못하지만, 매일 조금이라도 중국어로 대화할 일이 있다보니' 나는 중국어로 충분히 의사소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주저없이 현지인들과 대화하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2. 입으로 말하는 영어의 숙달
그리고 매일 써서 익숙해진 언어는 뇌가 아닌 입이 반사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영어를 말하려고 할때 항상 중국어가 먼저 생각난다던지, 외국여행 중에 무심코 谢谢를 외치는 것은 익숙한 언어를 머리가 아닌 입이 기억하기 때문인거겠죠.^^
이렇게 자신감이 생기게 된 가장 큰 이유도 듣고 대답하는 훈련을 많이 하다보면 어느 순간 입이 저절로 영어를 말하는 순간을 느끼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문답식 수업은
내가 내용을 만들지 않고도 영어를 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프리토킹은 항상 내 생활이나 생각등을 바탕으로 대화의 내용을 계속해서 생각해 내야하는 부담이 있지만, 문답식은 그냥 따라서 말하는 것만으로도 연습할 수 있어서 좋고, 반복되는 연습으로 머리가 아닌 입이 말을 하게 됩니다.
그 동안은 머리로 한국말을 영작을 해야 말을 할 수 있었지만, (그래서, 한국말 내용 생각하고, 영작하고, 틀렸나 안틀렸나 다시 검토하는 동안 시간이 흐르고, 그럴수록 골치가 아프고 주저했죠)
이제 같이 붙어다니는 말들(대표적으로 미래, 수동태, 현재완료, 기타의 숙어등등)이나 시간이나 장소의 나열등이 생각하지 않아도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의 경우에는 평서문보다 의문문을 말하는데 더 어려웠는데,
매일 질문을 듣고, 따라하다보니 의문문의 어순이나(특히 수통태.현재완료) 조동사 부사 순서들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어서 의문문도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도 좀 더 빨리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덧붙여 어느 정도 입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말하다보니 결과적으로 말하는 속도도 빨라졌고, 빨리 말하다 보니 연음이나 줄임말들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었어요.
영어권 나라에 살지 않는 이상 영어를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는데, 갑자기 학교 상담가서 선생님과 자연스런 대화를 할 수는 없겠죠. 매일 하는 연습을 통해 영어가 조금 더 익숙해지고, 문장의 어느 정도는 입이 말하게 되면 내 머리 속의 영어를 언제든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3.듣기능력의 발전
예전에는 말하기에 비해 듣기가 힘들었는데, 이제 듣기능력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마도 듣고 따라하는것을 꾸준히 연습하면서 빨리 말해서 생략되어 잘 들리지 않는 부분들과 문장의 구조에 익숙해져서 들리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전체적인 맥락을 놓치지 않고, 문장의 구조를 생각하면서 듣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애니메이션을 자주 보는데 대략의 줄거리는 이해하지만 대화를 정확히알아듣는 것은 힘들었는데 그런데, 이제 조금씩 정확한 문장이 귀에 들려서 영화의 80퍼센트 정도는 문장을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어느 학교 오픈하우스에 참석했을 때는 놀랍게도 교장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을 95퍼센트 정도를 다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주제가 학교생활로 한정되어 있었고, 공식적인 자리이다 보니 격식없는 구어체보다는 책에 나오는 단어를 표현을 많이 말씀하신 덕분이도 하지만, 그런 경험을 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고무적인 일이었어요.
농담도 알아듣고 같이 웃을 수 있어서 얼마나 기쁘던지요!
10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느낀 점을 구구절절 적느라 글이 길어졌네요. ^^
저처럼 어느 정도 영어를 할 수는 있지만, 어쩐지 자신이 없고 피하고만 싶은 분들께 이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
“전화영어 3개월 수강 후기 올립니다. 영어공부 많이 해왔지만 전화영어가 시간대비 효과가커서 가장 선호 하고 있어요. 전 무역쪽에서 일할때 매일 영어이메일은 썼지만 항상 스피킹 리스닝이 문제였고. 육아로 휴직하고 영어 너무 안써서 다시 공부하려고 눈뜨는 영어 시작했어요.
일전에 제가 경험했던 유명 전화영어와 비교할때, 저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눈뜨는 영어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첫째, 수강료 대비 수업시간이 길다는 것. 타 전화영어는 보통 10분 수업인데 30분 수업. 최고의 매리트입니다.
둘째, 체계적인 커리큘럼. 기본적으로 반복적인 질문응답 통해서 자연스럽게 그 문장을 익숙하게 해주는 방법... 진작에 이렇게 공뷰했더라면 싶어요. 또 원하면 매번 다른 article이나 이디엄 자료 제공해주시고 프리토킹 수업과 병행할수 있다는거!! 이런 방식은 눈뜨는 영어에서만 가능한 것 같아요.
셋째, 지금 선생님 아주 만족해요. 기존에 했던 타전화영어의 경우.... 선생이 10분만 때운다는 느낌 드는 사람도 있고, 필리핀 선생님의 경우, 발음이 많이 이상한분,혹은 가르치려는 열성이 없는, 선생이 아니고 일반인 같은 느낌 받을때도 있었는데. 눈뜨는 영어는 선생님 관리가 잘되는 것 같아요. 또 본래 수업내용 녹음파일 제공은 안되는 걸로 알았는데. 며칠전부터 수업내용 녹음 요청 드렸는데 흔쾌히 수업마다 보내주신다고 해서 좋았어요.
3개월 수강 후기 아주 만족하고 있고 망설이시는 분들 추천드리고 싶어요. 처음엔 질응답이 지루했는데 그렇다고 불만 같기엔 ...보면 뜻을 아는데 들리지 않고 내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는 문장들이라는 사실때문에... 그만두기엔 오기가 생겨서요... 그렇게 반복하고 익숙해지면 더 잘 들리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사실 반복해야 실력이 향상되는데 따로 시간 많이 내서 공부 못해서 전화영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에겐 최고 입니다.... 전 최소한 수업전 십분은 시간내서 수업자료 읽어보고 수업해요... 더 잘 준비하면 효과가 크겠죠...
저 처럼 시간 없는분들껜 젤 좋은 공부 방법 같아요!” Me****
“저는 예전에 북경에서 Mrs. Eade 선생님께 직접 수업을 받았는데요. 그 때 선생님의 영어공부에 대한 노하우와 열정을 알게 되서인지 전화영어도 믿고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저는 현재 뉴질랜드에 있는데 전화영어를 꾸준히 하고 나서 현지인들의 질문이 쉽게 들리고 또 그에 따른 대답이 쉽게 나오는 기적(?)을 경험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ㅎㅎㅎ
게다가 영어로 질문을 만드는 시간도 점점 짧아지네요. 문답식 영어대본을 잘 활용하니 따로 회화 공부를 하지 않아도 회화가 늘고 있어요.
제 경우처럼 문답식 전화영어가 실제로 영어 말문 트는데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꾸준히 해보시면 알게 되실 거에요. 해외여행이나 해외유학 전에 문답식 영어 강추합니다!!! ㅎㅎㅎ
게다가 항상 학생입장에서 세세히 공부자료(스텝별 자료, 음성파일 등)를 준비해주시는 노력과 훈련받은 선생님들 덕분에 정말 쉽고 편하게 배우고 있어서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