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 참 두렵죠? 꾸준히 이어가기 어렵죠? (저희만의 특별한 칼란방식을 맛보세요.)
** 매주 새로운 토픽으로 단계별로 문장이 만들어지고 녹음을 들으면서 수업 준비를 하면 됩니다.
첫 1개월 -- 처음 시작할때 걱정과는 다르게 많은 어려움 없이 집에서 혼자 선생님과 공부를 할 수 있다라는 생각에 놀라게 됩니다.
3개월 -- 듣기가 장난이 아니게 발전을 하면서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좀 더 뚜렸하게 들리는 것에 놀라게 됩니다.
6개월 --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듣고 응답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놀라게 됩니다.
1. 왕기초,기초분들
- 외국인과 수업을 하면서도 두려움이 없이 수업을 시작 하실 수 있습니다.
- 주제별로 모르는 단어들을 하나하나 읽혀 나갈 수 있습니다.
- 인칭별로 다른 동사꼴이나 시제 형태들을 자연스럽게 익혀 나갈 수 있습니다.
- 반복되는 문장구문들을 입으로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문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 프리토킹과 수업을 병행하는 것이 가능한데.. 아무래도 처음에는 문답식으로 하다가 차츰차츰 대화의 시간을 늘려 가면 됩니다.
2. 중,고급분들
- 평소에 본인이 잘 안 쓰는 문장들을 입으로 연습하여 익혀 나갈 수 있습니다.
- 주제별로 수업을 하니 각 주제에 맞는 적절한 단어나 문장을 익혀 나갈 수 있습니다.
- 본인의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으면서 영어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본인이 원하면 정말 좋은 거구요.
- 회화에서 많이 쓰이는 문장구문이나 문구들을 자연스럽게 익혀서 회화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간단한 대화는 가능한데 차칫하면 하는 말만 되풀이 하는 경향이 있는데 문답식을 수업을 통해서 평소에 잘 쓰지 못하는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더욱 중요한 것은 필리핀 선생님과 저렴한 가격으로 수업을 하지만 영국영어나 미국영어를 배운다는 사실입니다. (문답식 수업을 통해서..)
******** 어떤 방식의 전화 영어 수업일까요?
기존의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전화(화상)영어입니다. 기존의 수업은 교재를 놓고 대화를 하는 방식의 전화영어 수업이었는데…. 이 새로운 수업은 수업을 할때 교재 없이 선생님이 질문을 하면 똑 같은 문장으로 대답을 하는 형식의 수업입니다. 물론 사전에 미리 녹음된 문장으로 연습하여 준비는 하구요..
이 새로운 방법은 듣고 말하기를 훈련시키는 방법인데요… 영국에 있는 한 학원이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 하고 있구요. 일명 칼란 방식이라고 합니다.
칼란방식은 시원스쿨과 비슷한 방법인데 시원스쿨에서는 한국말을 영어로 바꾸는 방식이라면 이 방법은 선생님이 영어로 질문을 하면 학생도 영어로 답을 하는 방식입니다. (듣기과 말하기… 두마리 토끼를 잡게 되지요..) 칼란방식과 비슷한 방법으로 제가 전화 영어에 맞게 새롭게 변형을 해서 만들어낸 일대일 듣고 말하는 방식의 수업입니다.
***** 기존 교재수업 단점들을 보충한 것이 저희 문답식 수업입니다.
1. 알아듣지 못해도 수업이 가능합니다. (왕왕기초도 가능합니다.)
2. 반드시 정확한 문장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말을 합니다.
3. 왕왕기초부터 중고급 레벨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단순 기초를 위한 패턴 수업만이 아닙니다.)
4. 매시간 학생이 선생님만큼 말을 많이 합니다. (중고급이 아닌 경우에는 선생님이 말을 많이 하는 경우가 많은데 학생에게 말을 많이 하는 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5. 문법을 몰라도 계속 반복되는 문장으로 문장 구문을 익혀나갑니다.
6. 평소 잘 안 쓰는 문장을 입으로 말을 하게 합니다.
7.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으면서 영어를 공부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이야기를 하면서 대화를 하면 당연히 되구요. 그렇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
8. 특히 수다스럽지 않은 사람에게 정말 좋은 수업방식입니다.
9. 꾸준히 훈련을 받다 보면 버벅거리는 영어가 자연스러운 영어로 많이 잡혀갑니다.
10. 문답식을 통해서 정확한 영어 발음 교정을 받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발음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바쁘신 직장인들이나 엄마들의 경우 시간변경 보충, 연장이 일정기간.... 방학휴강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 어린이 학생들의 영어수업…
어린이나 학생들은 어른들보다 더 전화나 화상영어를 싫어합니다. 저희 수업의 특징이 대부분 엄마들이 수업을 먼저 받고 아이들이 등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전화영어와 다르게 저희 수업방식으로 아이들도 부담없이 수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이 처음에는 저희 방식으로만 하거나.. 아니면 교재와 병행해서 수업을 하면 부담감 없이 자연스럽게 수업이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수업을 하기 싫어했는데 의외로 수업부담감이 없어서 계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인터에 다니거나 인터에 다닐 예정인 학생에게 딱 맞는 수업입니다.
인터스쿨 - 예정자..
저희 문답식 수업으로 빠르게 듣기 효과를 볼 수 있고 학교 수업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글을 쓰는데 많은 도움을 받기 때문입니다.
인터스쿨 - 다니고 있는..
인터스쿨에 다니고 있어 듣는 것과 간단하게 말하는 것은 되지만 글을 쓰는 것은 어렵고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저희 문답식 수업을 하다보면 글을 쓰는데 괭장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인터에2-3년 이상 다니고 있는 아이들도 꾸준히 하고 있는 그 증거입니다.
*** 국제학교상담준비
국제학교 상담이 있는 경우는 저희가 비치는 상담자료로 일주일간 선생님과 연습을 하시고 학교상담을 하시고 있습니다. 수업은 - 20분, 30분 (주3일, 4일, 5일 수업)이 있습니다.
*** 밴드무료수업
지금은 방학중이라 잠깐 쉬고 영어 문장 구문에 관한 수업이 곧 시작됩니다.
혹시 이러한 의문을 해
보신 적이
있나요? (물론
중급분들만 이해를 할지도 모르지만…)
문장구문에 관한
것인데…
I think she will pass the exam. 라는 문장을..
I think her to pass the exam. 라고 안하죠??
왜..
I want him to go there. 라는 문장을..
I want he will go there. .라고는 안하죠??
이런말 없죠??
왜?? 우리말은 되는데??
I hope you get better soon. 라는 문장을
I hope you to get better soon. 라고는 안하죠?
왜.. 물론
우리말은 되니까..
이렇게 쓸려고 하는 분들이 있긴 하지만요..
I saw her
cook(cooking). 라는 문장을..
I saw she is cooking. 이라고 안하죠??
왜?? 우리말은 참 잘되요..
그런데…
I expect him to go there. 라는 문장을
I expect he will go there. 라고는 씁니다.
왜? 그러나 의미는 다릅니다.
다시말하면…
I think that…. know that… believe that …. guess… hope… ….. 이러한 동사들은 왜..
뒤에 that 절이
와서 쓸까요…
왜요??
또..
I ask him to go…
I want him to go..
I’d like him to go..
to 부정사를 사용해서 이런 구문을 타고 가는
동사들이 좀
있죠?? 왜
이러한 동사들은 이러한 구문을 타고 갈까요..
그리고 우리는 왜 그것을 외워야만 할까요?
그리고 어떤
것들은..
Do you mind me going there?
I saw him working in the office?
I saw him sit on the banch.
이러한 문장처럼..
to 부정사가 아니라
.. 동명사나 원형이 오는 경우도 있네요?? 왜..
또는
I can
hear him singing.(동명사)
I heard him sing.(원형)
I heard she had a baby. ( that절..) 이건요??
모두 맞는
표현이죠??…상황만 다르죠.. 어떻게 다를까요?
영어 구문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단어가 의미를 전달시킨다라고 생각하시고 알고
있는 단어를 가지고 해석을 할려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데…
해석을 하실때..
혹은 말을
전달시킬때.. 단어를 보기전에 문장구문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문장구문에 맞추어 단어를 넣지
않으면 원어민들은 알아 들을
수가 없습니다.
발음이 어리숙해도 문장구문이 맞으면 상대방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감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문맥으로요.. 문맥이 상대방한테 의미를 전달시키는 키가
되는 매개체이기 때문입니다.
단어가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구문이 상황과 의미를 전달시킨다는 것을
알면… 문장구문을 아는 것이
영어를 공부하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문법이라고 말을
하기도 하죠..
그런데 영어
문장구문을 이해하는 것은 한국인으로써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영어를 많이
공부하다 보면
조금씩 터득하게 되는 것이
문장구문이죠?? 어쩌면 똑 같은
구문을 반복해서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외워지면서 익혔는지 모릅니다.
이러한 어렵기만한 구문...영어
구문의 비밀을 얻고 쉽지
않나요? 저와
함께 쉽게
얻어 질
수도 있습니다.
이제 곧
시작이 되고
현재는 관사
수업을 마치고 밴드에 있습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문해 보세요.
눈뜨는 영어 invites you to the [눈뜨는 영어] group on BAND, the app used to efficiently manage groups and communities. Your group is waiting for you!
http://band.us/n/a0a2Uat2i946p
저희에게 보내
온 이달
후기 글
입니다
"눈뜨는 영어
기초 spring 방에
들어가 영어를 한지가 8개월차가 되어간다. 어릴적부터 영어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고 한편으론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많았었다.
이제 6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한때 영어학원을 다녀볼까도 했었지만 워낙 비싸고 특히나 개인지도는 한두달만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하여 부담이 커서 포기하고 말았다.
처음 "눈뜨는 영어"에서
전화영어를 시작할때 정말 두려움도 많았지만 지인의 소개로 용기를 내어 시작을 했었다. 시작은 처음 염려했던 것보다 쉬웠지만 처음 얼마동안은 영어가 입에
붙지않아 버벅거리기일수였다.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귀 기울여 한단어, 한문장들을 따라하며 익혀
갔는데 지금까지 이르렀다.
그 주간의 단어를 찾아보기도하고 문장을 해석해보기도 하며 시간에 쫓기며 살지만 그래도 매일
들어다 보고
따라하다보니 영어가 조금씩 입에
붙는것 같기도 하다
한주에 많은
문장을 하기보다 했던것을 반복해서 해 보자라는 생각으로 선생님에게 부탁하여 반복해서 했더니 영어발음이 더 잘
들리고 더
잘 따라하게 되는 것
같다
"눈뜨는 영어
기초 spring"방에
있는 쉬운문장인데도 단어도 잘
모르는 것도
있고 영어문장를 보면 저게
무슨말이지? 하며
호기심을 갖고
해석해 보려고 하고 있다
영어에 대한
관심은 늘
있으면서도 영어거부,
영어 울렁증이 있던 사람이었는데 전화영어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이
내가 봐도
참 신기하다.
영어는 언어이니 입으로 말로
배우는게 가장
빠른것 같다.
나처럼 나이가 많으며 기초인 분들도 두려움 없이 한번
도전해 볼만하다.
단지 나처럼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 Mo***
왕초보영어를 시작한지도 벌써 8개월이 되어 갑니다. 처음엔 전화벨소리에도 긴장하고 떨며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미리 해석을 해 봐야 했고 선생님 질문에 본문을 보면서도 더듬더듬~ 하며 대답했었고 프리토킹 대화는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했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하고 나니 지금은 상대방 외국인 선생님하고도 문답전에 몇마디씩 대화를 하고 듣는 것도 쉬워지고 선생님들 발음들도 쉬워진거 같애요. 길거리에 영어로 된 간판이나 문구가 있음 쉽게 생각하게 되고 영어가 좀더 쉽게 다가오네요. 저도 60이 넘은 나이에 시작했는데 너무 부담갖지 않고 꾸준히 하는게 비결인거 같아요~~ 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