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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동네오빠 작성시간10.01.11 을씬년스러운 날씨에 마음까지 살얼음 지네요...
  어쩌면 내게도 일어날수있는 일이기에 더더욱 조심조심 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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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야 작성시간10.01.13 저의 친척도 중국으로 갔는데......어려움이 많겠네요......모두 힘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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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ON. 작성시간10.01.16 점빵이 무슨 뜻 인가요? 사전을찾아보니..매점 혹은 가게를 뜻하는 전라도 사투리. 맞나요?
  내용에 공감이 가며,스스로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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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젤 작성시간10.01.16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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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샤데이 작성시간10.01.17 각종 편리때문에 주위 아는 교포, 교포인 친적, 친하게 지내는 교포의 명의로 집, 차, 회사, 사무실, 가게 등을 해두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해두었다는 계약서가 있다면 권리행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정'때문에 '믿고 사업을 하는' 것 때문에 사기를 당하는 것입니다. 이젠 그런 걸 사기라고 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잘 못 만났다'고 하고 '본인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명의를 중국인 명의로 해두었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사실을 입증할 만한 계약서를 쓰고 변호사에게 공증을 받으세요. 절대 돈이 먼저가면 안되고 둘만의 구두약속은 절대 안되고 '믿음'을 서류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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