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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교육/학교/학원

성적이 일정 기준 이상이면 합격을 보장하는 미국의 괜찮은 대학들

작성자tepikr|작성시간24.03.06|조회수49 목록 댓글 0

 

미시시피 주립대학, GPA 2.0 이상 무조건 합격

 

미국 대학 입시에서 우수한 성적을 가진 학생이라면 높은 대학에서부터 어지간한 대학까지 쭉~~~ 원서를 넣으면 되지만, 성적이 3.0 미만이거나 3.0 초반인 학생들은 도대체 어느 대학에 지원을 해야 합격을 받을지 고민을 한다.

 

그런데 미국 대학들 가운데는 학교 GPA가 일정 이상이거나 SAT 점수가 일정 이상이면 자동으로 합격을 시켜주는 대학들이 있다. 이런 대학들에 지원하는 것은 성적이 낮은 학생들에게 굉장히 좋다. 불안을 잠재울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이런 대학을 몇 개 보기로 하자.

 

미래교육연구소에는 이와 관련한 많은 자료들이 있다. 따라서 미래교육연구소는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대학에도 지원을 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학교 내신 성적이 3.0 미만이라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도 그 길을 열어주고 있다. 낮은 성적으로 어느 대학을 지원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미래교육연구소 전문가들과 상의하기를 바란다.

 

우선 애리조나 주립대학을 보자. 이 대학의 경우 국제학생은 상위 25% 이상이거나, GP 3.0 이상, ACT 24점, SAT 1180점 이상이면 일단 합격이 가능하다.

 

미시시피 주립대학은 GPA가 2.0이 넘으면 합격을 시켜준다. 몬태나 주립대학도 GPA가 2.5 이상이면 합격이 가능하다.

 

세인트 클라우드 대학의 경우 GPA가 2.5 이상이면 합격이 가능하다.

필자가 왜 이런 학교를 소개하는가 하면 고등학교에서 부적응 상태로 명문 대학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일단 합격이 가능한 대학에 갔다가 2, 3학년 때 명문 대학으로 얼마든지 편입이 가능하다. 미국 대학생들의 약 30%가 재학 중 다른 대학으로 편입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고등학교에서 상대평가로 인해 내신이 5등급 이하로 엉망으로 된 학생들의 경우 이렇게 부담 없이 미국 대학에 입학을 했다가 대학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편입을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수 있다.

더 자세한 것은 미래교육연구소의 상담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출처: 미래교육연구소 블로그 http://blog.naver.com/josephlee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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