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중국 최저임금 인상현황>
작년 코로나로 인해 동결된 최저임금이 올해들어 각 성시별로 속속 인상되고 있다.
최근 광동성의 경우 12월 1일부터 심천시는 1등급 최저임금을 2,200에서 2,360위안으로 7.3% 인상하였고,
광저우시는 2,100에서 2,300위안으로 9.5% 인상하였다.
이에 앞서 상해는 지난 7월 4.4% 인상하여 2,590안으로 천진시는 6.3%인상하여 2,180,으로 조정하였고
8월부터는 북경 5.5% 인상하여 2,320위안, 강소성과 절강성은 각각 12.9%, 13.4% 인상하여 2,280위안으로 조정된바 있다,
10월부터는 산동성이 9.9%인상하여 2,010위안 요녕성은 11월부터 5.5%인상하여 1,910위안으로 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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