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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쳐도 모를일이지만, Mini Film Festival. 23(툐)-24(일)

작성자John Doe| 작성시간11.04.21| 조회수51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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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John Do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22 개인적으로 즐겨 하진 않지만, 어떤 계보, 놀이가 필요하다면,
    이런 것들엔, 꼭 필요한 법이죠. 어느날 갑자기, 공각기동대나 매트릭스가 하늘에서 뚝,하고 떨어질 수는 없으니까요. 헤리슨 포드. 닮고 싶은 사람이지요?
  • 작성자 pingguo 작성시간11.04.22 블레이드 러너- 생소한 영화였는데 제2회 충무로 국제영화제 당시 디렉터스버젼으로 두 번 감상하고 감탄했던...상해에서 또 마주할줄이야;)
  • 답댓글 작성자 John Do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22 이따금, 상해에서도 상해 스럽지 않은 공간들이 있답니다. 올해는 유난히 드뭅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 pingguo 작성시간11.04.22 재밌는 정보네요.. 상해스럽지 않은 공간들 많이 알려주세요..^^
  • 작성자 yurie 작성시간11.04.23 토쿄의 그 콧대높은 스시집들을 대접받아가며-심지어는 서비스를 제공하다니!-순례하고,사이사이 봄기운을 만끽하며 국립서양미술관,신국립현대미술관,모리미술관,산토리미술관,지브리미술관을 다니고 있는중입니다.사실 상하이의부상 이전 아키텍쳐의 대표도시중의 하나가 토쿄였죠.이제 도시에 타워크레인의 모습은 거의 사라졌지만 도시의 디테일마저도 잘 익은 와인처럼 숙성해 있군요.
  • 답댓글 작성자 John Do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24 모리,산토리,지브리 3종셋트라 명명하고, 운동화끈 질끈 묶고 쫄래쫄래... 가을이 되어야 또 소풍갈듯 싶네요.
    아이고... 그 순례의 시간에 저는 무슨 비밀조직 회합의 장소로나 쓰일 법한 묘령의Bar 두 곳에서 방황하고 있었다는....
    오시면 가시죠.
    (그런데 제게는 확실히 염장지르는 안부싶니다)
  • 답댓글 작성자 John Do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24 머물러 계신 나날 중에,화창한 평일 오전엔 말이죠.
    지하철, 꼭 지하철 타고, AZABU에 산책 가세요. 사진으론 살짝 우울해 보이는 동네지만, 맛난 음식, 근사한 카페가 제법 있구요.
    아리따운 처자들도 있을 거예요. 2시간만 산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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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키미 작성시간12.06.06 욕실에서 두명의 노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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