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전 같은 동에 사는 한족 아주머니가 하는 말씀이 어제 밤에 1x동에 도둑이 또 들었다고 고민을 하시네요.
같이 있던 같은 동에 사시는 아저씨도 한숨 쉬면서 이전에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하면서,(너 같은 외국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눈빛인지 ㅠ) 근자에 들어 자주 이런일이 많이 발생 하는것이 노리고 들어오는 범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에도 도둑이 들었다는 글이 있었는데, 자기 자신이 조심 하는수 밖에 없는 모양 입니다.
누구 하나 도와 주는 사람 없으니 말 입니다.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불안 하고, 가족들 안전이 우선인 상황에서 누구를 의존 할 수 없을때 스스로 보호 할 수 있는
안전이 중요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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