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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혜산(문경) 작성시간24.04.25 엇그제 첨봤어요
  낮은 뒷산인데 많았어요
  담에 가면 씨앗 받아와야겠어요
  잎은 삶아 먹고 꽃대공 생으로 먹내요
  묵나물도 해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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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평원수목원(경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저는 어릴때 봤었지만
  심어두고 관찰해보니 너무 예뻐요.
  외국 화초류를 심어두고
  즐거워 하는것보다 수수한 우리것이
  더 매력적이어서 관심 쏟아보려구요.
  나물로 먹는것은 알았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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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님이(경기) 작성시간24.04.25 저런거 봤는데 못먹는건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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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평원수목원(경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요즘은 많이 희귀해졌습니다.
  엉겅퀴와 같이 산에 심고
  항상 갈때마다 보려구요.
  층층갈고리둥글레도 1kg 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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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심산만월 작성시간24.04.25 뻐꾹채 약 40년 만에 보네요 어릴적 산에서
  대공 꺽어먹던 추억에 잠시 잠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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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평원수목원(경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먹어보지 않아서 맛을 모르지만
  예뻐 보는것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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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금다사(인천/태안) 작성시간24.04.26 귀한 식물보여 줘서 감사합니다.
  나물맛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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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평원수목원(경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저도 맛이 궁금합니다.
  보는것에 더 만족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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