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쩡치의 엄처 술 없인 아름다운 글 안 나와 계속 마셔라 작성자heidegger|작성시간23.09.09|조회수4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왕쩡치의 엄처 “술 없인 아름다운 글 안 나와 계속 마셔라”━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89〉 자신의 재능을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중국 최후의 사대부’ 왕쩡치(汪曾祺·왕증기)도 그랬다. 태평양전쟁 종결 후 왕은 학창시절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