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pon |
Attack |
Charge |
Lethality |
javelin |
8 |
4 |
36.8(사정거리) |
spear |
15 |
4 |
0.13 |
Morale |
Armour |
Defensive Skill |
Shield |
13 |
12 |
8 |
3 |
리뷔아 식 토라키타이가 배출된 것은 뜻밖의 발전이었다. 장소는 달랐지만 거의 같은 시대에 카르타고와 헬라스는 표준 투레오포로이보다 더 중무장한 채로 다방면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병종을 만들어냈다. 리뷔아인들 중 가장 노련하고 충성스러운 자들을 모집하여 더 무거운 투창과 쇠사슬 갑옷으로 재무장시켰다. 백전노장들에게 이러한 점이 더해져 이들은 어떠한 적도 대적할 수 있는 우수한 병사들이 되었다. 가벼운 무장을 한 리뷔아 병사들이 지원해 주는 가운데 중무장한 충격 보병대로 활용되기에 최적이다.
역사적으로 뛰어난 리뷔아 전사들은 지휘관으로부터 더 무거운 갑옷을 지급 받았다. 이들은 종종 이들보다 더 정예이자 보다 더 중무장을 한 동료인 정예 아프리카 보병대 곁에서 영예롭게 싸웠다. 이들은 로마나 헬라스인들에 양질의 무구를 갖추고 사납게 대적할 수 있는, 뛰어난 수준의 중무장 보병대였다.[europabarbar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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