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타고 시민 기병대Ezrahim Parashim Feenikim
Weapon |
Attack |
Charge |
Lethality |
spear |
3 |
34 |
0.38 |
sword |
9 |
15 |
0.13 |
Morale |
Armour |
Defensive Skill |
Shield |
12 |
9 |
10 |
0 |
카르타고 시민들에게는 하위 귀족층에서 배출되는 우수한 기병대의 전통이 있었고, 이들이 그 전통의 산물이었다. 이들은 다른 대부분의 中기병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에 충분한 양질의 무구로 무장한 뛰어난 기사들이다. 이들은 맨앞 열에 치명적인 충격을 주는 기창(헬라스 식 크쉬스톤)으로 무장했고, 잘 훈련되었고, 조국을 위해 싸우기 때문에 높은 사기를 갖췄다. 하지만 이에도 불구하고 방패가 없고 가벼운 리넨갑을 입었기에 중무장 기병대나 좋은 창병대를 상대로 그리 오래 버틸 수 없다. 이들은 충격 中기병대로 활용되는 것이 최적이고, 이베리아와 누미디아의 혼혈종의 빠른 말은 도주하는 병사들을 대부분 따라 잡을 수 있다.
역사적으로 이들은 제1차 포이니 전쟁 후 벌어진 마메르티니 전쟁에서 중용되었다. 강적을 상대로 측면을 지켜낼 수 있었고, 잘 훈련된 창기병이자 카르타고가 믿을 수 있는 中기병대로서 포진되었다.
카르타고 시민 기병대Ezrahim Parashim Feenikim
Weapon |
Attack |
Charge |
Lethality |
spear |
4 |
32 |
0.38 |
sword |
9 |
15 |
0.11 |
Morale |
Armour |
Defensive Skill |
Shield |
13 |
10 |
9 |
4 |
수페트 각하! 이들은 페니키아 귀족과 리뷔아 지방의 아름다운 여성들의 가장 뛰어난 아들들입니다. 이들은 서자가 받아야 할 대접보다 훨씬 훌륭히 양육되어 이제는 뛰어난 기병대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치 없는 자들이나, 카르트하다스트 최상의 정규군이 되어야 했기에 극도로 단련 받았습니다. 양질의 미늘갑과 리넨갑으로 무장하여 기창으로 격렬히 돌격한 후 난전에서도 오래 견딜 수 있습니다. 양질의 투구와 마케도니아 식을 본뜬 신발은 방호력을 증대시켜주었습니다.[europabarbaro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