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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의 늑대들 : 체첸- 55. 잉구세티야

작성자jager| 작성시간10.09.25| 조회수274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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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10.09.25 역시 체첸인들이 저력이 다시 한번 살아나네요..ㅎㄷㄷ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09 실력을 보여줬죠
  • 작성자 웨버 작성시간10.09.25 정말 대단한 근성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09 대단합니다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10.09.25 주요 지휘관들 살아있었으면 다시 한번 그로즈니 영구 점령해버렸을 기세군요. 후덜덜...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09 2차 체첸전 이후로 죽은 지휘관들의 면면을 생각하면 그런 생각도 들죠
  • 작성자 케벨로스 작성시간10.09.26 저기서 푸틴옹 사진이 나즈란을 방문후 사진이군요,,,,,,
    역시 전장의 늑대들이군요 그런데 한 국가의 수도가 저렇게 쉽게 허물어지다니
    샤밀 바사예프 한마디로 전장의 신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09 수도는 아니지만 거의 공화국의 핵심 도시를 쉽게 제압했죠
  • 작성자 Che_GueVaRa 작성시간10.09.26 "나 아직 안 죽었어!" 인가? 요번 테러의 목적은.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10 얼마든지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게 목적이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09 그냥 물러서기를 원하지 않죠
  • 작성자 sssss 작성시간10.09.29 잉구셰티야 체첸은 같은 민족인데.. 러시아가 서쪽의 나흐족은 러시아에 저항하지않았지만 동쪽의 나흐족은 격렬히 저항해서 러시아가 서쪽의 나흐족은 잉구셰티야 동쪽의 나흐족은 체첸 이렇게 구분했다는.
  • 답댓글 작성자 ja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09 그렇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인종이라던가 언어, 문화 등은 거의 유사하답니다
  • 작성자 임용관 작성시간10.10.18 잉구셰티아인들의 반러시아 정서는 체첸인과 비슷했군요. 러시아를 믿은 잉구시 지도부에 문제가 좀 많았던 듯. 아무튼 샤밀 바샤에프란 인물, 정말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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