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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주원장 작성시간08.12.10 삼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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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투창병 작성시간08.12.10 후추생산지를 점령한 네덜란드 하앍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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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타메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10 <향료전쟁>을 읽으셨나 보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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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멋진개미 작성시간09.01.20 네덜란드의 빛나는 황금기 아주 자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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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MS_미로 작성시간09.03.26 ㅋㅋㅋ 향료전쟁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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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부여 작성시간08.12.10 네델란드는 왕정국가 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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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로마의케사르 작성시간08.12.10 17세기말과 18세기 초에 스페인에서 막 독립했을 당시에는 공화국이였답니다.. 지금이야 왕국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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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Secret Garden 작성시간08.12.10 신기하네요. 공화국에서 어떻게 왕이 나올 수 있는걸까요. 쿠테타 라던지, 뭐 그런걸로 된 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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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로마의케사르 작성시간08.12.10 그게 프랑스 대혁명 전쟁때 네덜란드가 프랑스에 점령당했잖아요...그때 네덜란드 공화국이 몰락합니다.. 그리고 나폴레옹이 집권했을때 지 동생을 네덜란드의 국왕으로 세웠걸랑요.. 나중에는 프랑스에 아주 합병해버리구요...그리고 나폴레옹이 몰락뒤 이른바 메테르니히 체제라고 보수반동으로 유럽국가가 왕정국가로 되돌아 갔지 않습니까? 그 때 빈회의에서 네덜란드를 왕국으로 되돌려서 총독의 아들이 국왕이 되었죠... 그리고 지금과 같이 쭉~ 왕정국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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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isee 작성시간08.12.10 아 그랫군..케사르님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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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isee 작성시간08.12.11 링크가봤다가 미치고 팔짝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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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etius 작성시간08.12.24 뭐 16세기 17세기에도 공화국이라 하긴 거시기하고... steadholder라고 좀 엘리트들이 다스린거 같긴한데.. 예를들어 오렌지 공처럼.. 음.. 패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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