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엠파이어 토탈워의 등장 세력인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 왕국이 나왔군요.

작성자타메를랑| 작성시간09.01.23| 조회수5057| 댓글 1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창보병 작성시간09.01.23 오~~
  • 작성자 Bellum 작성시간09.01.23 후사르!후사르! 윙드 후사르!
  • 작성자 제노필리우스 작성시간09.01.23 해석 부탁요. 역사적으로 어떤 나라인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뒐리 작성시간09.01.23 이때 폴란드는...차이던 나라 아닌가욤?
  • 답댓글 작성자 메론바 작성시간09.03.03 네 맞습니다 러시아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한테 나라가 3등분 되죠;;;;
  • 작성자 프란츠 작성시간09.01.23 17세기 중후반도 나온다면 그래도 폴란드는 아직 썩어도 준치 급은 되죠..ㅋ
  • 작성자 nicemylife 작성시간09.01.23 답글에 해석 달아 들렸스빈다. ^^
  • 작성자 ㅌㅌ타진 작성시간09.01.23 ㅋㅋ 완전 기대된다..
  •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09.01.23 오호~ 윙드 후사르도 볼 수 있겠지만 다른 나라들과 이 나라 털어먹는 것도 할 수 있겠네요 ㅋㅋ
  • 작성자 착한남자a 작성시간09.01.24 오오.. 윙드후사르.. 기병의 로망..
  • 작성자 Counterfeit 작성시간09.01.25 오오.. 윙드후사르.. 기병의 꽃..
  • 작성자 Counterfeit 작성시간09.01.25 그러고보니 엠토 다섯번째 트레일러 1분 17초쯤 부터 윙드 후사르로 보이는 기병이 잠깐 보이더군요=_= HD로 보니 날개가 파닥파닥...
  • 작성자 ko4756 작성시간09.01.27 이시대에 윙훗사르면 총검장비한 총병들에게 상대가 안되는..;
  • 답댓글 작성자 타메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27 총검을 장비한 보병들이라고 해도 행군 중에 기병들의 기습을 받게 되면 큰 피해를 입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나폴레옹 전쟁 당시, 프랑스 군에 소속된 폴란드 창기병들이 스페인에서 행군하고 있던 영국군 대열을 급습해 큰 타격을 준 일이 있었죠. 물론 당시 폴란드 창기병들은 후사르와는 달리, 갑옷을 걸치지 않은 경기병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ko4756 작성시간09.01.28 율란기병을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ㅎㅎ 제가 뜻한것은 윙훗사르의 돌격능력이 아니라 저시대의 윙훗사르가 존재 하지 않는다는 뜻이었는데 말을 좀 잘못한것 같군요..
  • 답댓글 작성자 타메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29 아, 네~
  • 답댓글 작성자 사악오리 작성시간09.03.06 훗사르 있는데요....기다리다 암흑의 경로로 받아서 해봤는데....훗사르가 100여기가 오스만 경보병 400정도는 걍 바르던데요......10명 안밖으로 죽고....
  • 작성자 투창병 작성시간09.01.31 훗사르들의 돌격이 너무 기대되서 긴장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