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무굴/미아소르에서 뽑을수 있는 유닛입니다.
쓸만한 전열보병이 이것뿐이라서 자주 사용하게 돼던데 일반 전열보병보다 좋더군요. 백병전시에 칼들고 싸더군요.
그리고 기병은 중기병+드라곤을 합친것 같은데 아직 사용은 해보지 않아서 얼마나 쓸만한지 모르겠습니다.
시크 전열보병과 비교 해보면 근접공격과 장전기술/명중률에서 더 좋더군요. 물론 사기와 특히 방어에선 상당히 밀리더군요.
엘리트 보병이 없기 때문에 기병과 포병 쿠르드/아프칸 고산병과 썩어서 잘 운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근데 페르시아로 인도 통일하니 좀 심심하네요.
초기형 올팩션모드인데 소국/강국 멸망시 화면에 뜨지 않더군요. 켐폐인 진행중에 네덜란드/포루투칼이 멸망 한줄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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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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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술탄 살라딘 작성시간 10.02.26 저유닉들은 아프가니스탄에서도 나오는 병종이죠 아프가니스탄으로하면 대도시에서 나오는 보병들이라 저것만쓰게되더군요. 지역별로 아프간,쿠르드 고산병을 앞에끼고 경보병교리배우면 정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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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Indy R500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2.27 경보병 교리........ 이슬람은 기술 개발 해봤자? 필요 없지 않나요? (오스만 제외)
아프칸/페르시아/무굴은 경보병(고산병 제외)이 없는 것 같습니다.
순차사격/전진사격/경보병교리 이런거 개발 해봤죠... 아무 필요가 없던걸로... -
답댓글 작성자술탄 살라딘 작성시간 10.02.28 올팩션으로 제가하는 아프가니스탄은 본거지가 아프가니스탄이라 아프간 고산병을 뽑을수가 있습니다. 수도 카불에 당당히 고산병이 있죠 그래서 경보병교리를 배우면 나중에 아주좋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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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메를랑 작성시간 10.04.06 키질바쉬, 붉은 모자라는 뜻인데 원래는 사파비 페르시아에서 활동하던 부족들 명칭입니다.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에서 별다른 활약을 못하자, 사파비 페르시아를 다스리던 아바스 대제가 저들을 해체시키고 대신 샤 사반(왕의 친구들)이라는 새로운 친위 군대를 만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