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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니체의 말말말

작성자[여론몰이전문]볼테르|작성시간15.06.21|조회수567 목록 댓글 0

더 이상 자신있게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차라리 당당하게 죽음을 택하라.

하루의 3분의 2를 자기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사람은 노예다.

이것이 삶이던가?
그렇다면 다시 한번.

사람은 대지와 삶이 무겁다고 말한다. 중력의 악령이 바라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가벼워지기를 바라고 새가 되기를 바라는 자는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中

"두려움을 알면서 두려움을 제압하는 자, 심연을 보지만 자긍심이 있는 자가 대담한 자다. 심연을 보지만 독수리의 눈으로 보는 자, 독수리의 발톱으로 붙잡는 자에게 용기가 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中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중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봤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볼 것이기 때문이다."
-선악을 넘어서 中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中

"사랑하는 자는 경멸하기 때문에 창조하려고 한다! 자신이 사랑한 것을 경멸할 줄 모르는 자가 사랑을 알겠는가! 나의 형제여, 그대의 사랑, 그대의 창조와 함께 그대의 고독 속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나중에 가서 정의가 다리를 절며 그대를 뒤따라올 것이다. 나의 형제여, 그대의 눈물과 함께 고독 속으로 들어가라. 나는 자기 자신을 넘어 창조하려고 파멸하는 자를 사랑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中

나는 나의 운명을 안다. 언젠가 나의 이름에는 엄청난 사실이 추억으로 연상이 될 것이다. 즉 세상에서 전대미문의 대 위기와 가장 심원한 양심의 갈등, 그리고 이제까지 신뢰되고 요구되었으며, 신성시되었던 모든 것에 거역하며 만들어졌던 결정에 대한 추억 말이다.
나는 인간이 아니다. 하나의 다이너마이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 속에는 어떤 종교의 창시자와 같은 사고방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종교란 천민의 관심사이다. 나는 신앙을 갖고 있는 무리들과의 접촉 뒤에는 손을 닦고 싶다.

나는 최초의 비도덕주의자이며 이것이 또한 나를 탁월한 파괴자로 만든다.
-이 사람을 보라 中

모든 사람이 서서히 죽어가면서
"산다는 건 원래 이런 거야"라고 말하는 곳.
그 곳을 나는 국가라고 부른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

내 나이 열두 살에 나는 기발한 삼위일체를 생각해냈다
: 즉 신-아버지, 신-아들, 신-악마라고 하는.
나의 결론은 신이 자기 자신을 사유하는 과정에서 신성의 두 번째 인격을 창조했다는 것이었다.
자기 자신을 사유할 수 있기 위해 그는 자신에 반대되는 것을 생각해내야 했다는 것.
말하자면 창조해야 했다는 것이었다. - 그럼으로써 나는 철학을 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유고 17권

"주거를 제공하고, 오락을 제공하고, 음식과 영양을 제공하고, 건강을 주었음에도 사람은 여전히 불행과 불만을 느낀다. 사람은 압도적인 힘[11]을 원하는 것이다."
-아침놀 中

"신은 죽었다! 신은 죽은 채로 있다! 우리가 그를 죽였다! 살해자 중에서도 가장 극악무도한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 스스로를 위로할 것인가?"
-즐거운 학문(1882)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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