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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게시판

8월의 크리스마스 中 명대사

작성자푸른 장미|작성시간17.09.16|조회수521 목록 댓글 3


내 기억속에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는 추억으로 그친다는 걸 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 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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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데미르 | 작성시간 17.09.16 줄거리는 신파인데.. 정말 담담하게 담아냈고.. ost는 정말 흠잡을데 없는........
  • 작성자안두부 | 작성시간 17.09.16 이거 저 여자가 남자를 죽였다 카는데 맞죠?
  • 작성자당스니 | 작성시간 17.09.16 ㅋㅋㅋ 텔미섬싱이랑 헷갈리신듯 그것도 심은하 한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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