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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Forum

[영화] 짜르의 점령군과 한 판

작성자Red eye|작성시간20.09.30|조회수290 목록 댓글 4



 판 타데우스 (1999년, 폴란드)




폴란드인 작가 아담 미키위츠의 서사시를 원작으로 합니다.

나폴레옹 전쟁 발발 후

러시아 원정에 오를 무렵 

폴란드인들이 러시아에 대해 봉기하던 때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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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30 나토의 폴란드 창기병대 생각났습니다. 울란이었나?
  • 작성자나아가는자 | 작성시간 20.09.30 오... 재미있어 보이네요.
    한글 자막판이 있으면 좋겠는데...
  • 답댓글 작성자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30 한국에는 개봉하거나 VOD로 들어오지 않은 것 같네요. 검색해보니 내용은 폴란드 한 지방의 귀족가문 두개가 싸우지만 한 가문의 사람이 죄를 회개하기 위해 신부가 되면서 제정러시아 주둔군을 몰아내기 위해 화해시키는 과정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러시아 군대의 전진사격, 일제사격술, 장교의 지휘, 삼각형 방진등을 볼 수 있었고 특히 지휘자들의 일대일 검술 🤺 결투가 흥미롭네요. 물론 영화는 보지 못해 재미있다 없다 등 평가는 못하겠지만. ㅎ
  • 답댓글 작성자나아가는자 | 작성시간 20.09.30 Red eye 저도 삼각형 방진을 보고 놀랐습니다. 확실히 군대는 조직력이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해준 영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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