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With twice as many guns as an ordinary artillery unit,
일반적인 대포가 많은 대포가 있는 것처럼 두번씩 쏘는
the Grand Battery is an exceptionally strong unit.
그랜트 배터리(광대한 포병중대/근위 포병중대?) 는 예외적으로 강력한 유닛입니다
Its cannons have both a long range and tremendous killing power.
그것의 대포들은 긴 사거리와 엄척난 살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However, it is vulnerable to cavalry attack even when not emplaced, as it is slow moving.
하지만 고정하지 않은 상태 즉. 느리게 이동중일 때는 기병대 공격에 취약합니다
The gun crews are only armed with swords and relatively untrained in hand-to-hand combat.
포병들은 단지 검으로만 무장하고 있기에 직접적인 싸움에 대해서는 훈련받지 않았습니다
Fighting is not their task:
직접 싸움은 그들의 할일이 아닙니다
serving the guns is their only duty.
단지 포를 쏘는 것만이 그들의 의무입니다
\n\nThe
Grand Battery was the turning point of Napoleon Bonaparte’s career:
그랜드 배터리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황제)의 운명이 바뀌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he was promoted to brigadier-general thanks to his skills and drive.
그는 기술과 운용력을 인정받아 준장으로 승진하였었습니다
As a trained artillerist,
숙련된 포병장교로써
he knew that the real killing power in an army was in the heavy guns, not musketry or sabres.
그는 머스키터와 기병검과 다르게 무거운 포들 군대내에서 발휘하는 진정한 살상력을 알고 있었습니다
The idea of a Grand Battery was used in many of his later battles.
그랜드 배터리의 특징은 그의 후기 싸움들에 유용히 쓰였습니다
It relied on weight of fire against a single section of an enemy line to blow a whole through any enemy defences.
적 전열의 한 부분에 대해 포격을 집중은 어떤 적의 방어선이든 무너뜨렸습니다
Against the storm of shot that a grand battery could produce, flesh stood little chance.
그랜드 배터리 빗발치는 사격으로 계속 숨어있게 만듭니다
The best defence was to use a reverse slope and hide behind the crest of a hill,
최적의 방어는 포격을 견디는 것 보다는 역슬룹이나 언덕의 빛면의 뒷부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rather than endure such a bombardment.
flesh 가 어찌 해석될지 고민이네요. 그나저나 아직 수정해야 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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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군고구마 작성시간 10.03.01 첫 문장은 "두번씩 쏘는" 이 아니라 "일반적인 하나의 포병연대와 마찬가지로 두배 많은 포문수를 가지고 있는 그랜드베터리는 예외적으로 강력한 부대입니다." 그밑으로 강
력한 이유와 단점이 나오네요. -
작성자군고구마 작성시간 10.03.01 Against the storm of shot that a grand battery could produce, flesh stood little chance.
그랜드 베터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풍포화 속에서 생존할 가망성은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