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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임금은 수백 년 동결이었는데 병사 봉급은 조금씩 올랐던 나라

작성자마법의활| 작성시간12.08.27| 조회수1087|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tHe mAN 작성시간12.08.27 오!! 칼봉급.
  • 작성자 G-VIRUS 작성시간12.08.27 역시 전쟁에 이기기위해서는 돈,돈,돈입니다ㅋ
  • 작성자 사생 작성시간12.08.27 많은 돈!! 더 많은 돈!! 더욱 더 많은 돈!!
  • 작성자 평범한삶 작성시간12.08.27 직장 생활 해보시면 제 때에 돈 안들어오면 손이 후덜덜 합니다^^
  • 작성자 Ironside 작성시간12.08.27 멍청한 민자영도 헛짓거리에 흥청망청안하고 구식군에 급료만 제대로...아니 밀린건 고사하고 한달치 급료만 똑바로 줬어도 군란따위는...
  • 작성자 리헨 작성시간12.08.27 우왕~ 역시 돈이 최고네요...
  •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30 봉급 지불일 칼 같이 지키기......
  • 작성자 el5311 작성시간12.08.27 역시 토탈워 유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모에시아 총독 작성시간12.08.28 아무리 힘들어도 돈이 칼같이 나오면 불만의 반은 그냥 날아가죠.
  • 작성자 메디치 작성시간12.08.28 현대 한국에서 군인들 봉급이 강제적으로 동결되어 왔던 것을 생각하면 참.. 그래도 최근 10년간 봉급이 그나마 상승해서 다행..
  • 답댓글 작성자 카이사르씨 작성시간12.08.31 상승해서 그정도 수준인 걸 생각하면 안구에 습기가 ㅇㄹㅇ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12.08.29 그는 조흔황제였습니다.
  • 작성자 데미르 카라한 작성시간12.08.29 장교는 부르주아 지주,관료들이잔습니까. 깍아도 되요 병사는 농사 망치는데 돈 받아야죠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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