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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떡밥)유비가 실패해도 계속 일어설수 있었던 이유

작성자기러기| 작성시간12.09.17| 조회수1626|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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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apepo 작성시간12.09.19 본인이 잘나서죠.. 다른 군주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인덕이 있고 인재보는 눈에 본인 스스로 전투 능력도 뛰어나고
    간과해선 안될게 유비가 물량이 어느 정도 갖춰진뒤 형주에서 자립잡고 난뒤 부터 이릉때 까지 무패를 달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9 ㅎㄷㄷㄷㄷ
  • 답댓글 작성자 중국공산당 작성시간13.01.09 유비의 무패는...거기까지만....조조한테는 쨉이 안됨.
  • 작성자 블라디미르 대공 작성시간12.09.19 유비 만세~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9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가시밭골짜기 작성시간12.09.19 결론 : 친척이 말아먹는다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9 ㅠㅠㅠㅠ
  • 작성자 자리수기 작성시간12.11.22 .. 이래서.. 같은 핏줄끼리는 사업하면 안된다는 말이 있죠 ㅋ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2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중국공산당 작성시간13.01.09 유비가 미축을 죽였다고 하면 유비의 명성에 금이 가기 때문에 자살했다고 그리 알렸겠죠. 아니면 유비는 살려줬는데 유비 수하에 있는 과잉충성쟁이가 알아서 살해하고 자살했습니다 하고 보고를 했던지...옛날 책에 적힌 일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2 흐음....
  • 작성자 중국공산당 작성시간13.01.09 미축이 뭘 해서 돈을 벌었겠습니까? 백성들 등골 쳐먹고 돈을 벌어서 유비에게 가져다 바친거죠. 한마디로 옛날 성당에서 면죄부 팔 때 처럼 약탈한 돈을 유비에게 바치고, "나는 군자다!!!" 라고 백성들을 약탈한 행동의 면죄부를 받는 것이죠. 우리가 내는 세금도 합법을 가장한 약탈이죠.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2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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