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외교활동은 밀사로 이루어 지는 모든 활동이 외교라고 보실수 있습니다... 또, 성직자와 공주들도 부분적으로 외교활동을 벌일수 있습니다...
우선 성직자는 기본적으로 동맹에 관련된 일을 할수 있스니다.... 공주의 경우는 동맹 및 상대국에 왕자가 있다면 결혼을 해서 관계 개선을 할수 있스니다...(그러나, 미디벌의 동맹은 믿을게 못되니다.)
*밀사로 할수 있는 일들*
매수 - 우선 반군이나 적군의 장수를 매수할수 있습니다... 돈주고 우리편 돼라 하는 건데 반군은 보통 천단위의 돈이 들어가지만 국적이 있는 부대는 만단위 크게는 10만 단위까지 가격이 올라갑니다... 돈이 많으면 좋은 장수 또는 상대 전력의 약화와 동시에 전격적인 공격에 상당히 유용하게 쓰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약간의 제약이 있습니다... 매수한 부대외에 다른 부대가 있다면 전투를 해야 하지만 지게 돼면 남은 병력은 모두 포로가 됩니다... 때문에 지원 병력 내지 약간의 수동 전투를 감내해야 합니다... 매수도 전부 이루어 지는 건 아닙니다... 부대 단위로 매수가 이루어 지기 때문에 부대의 리더가 왕위 후보권을 가진 왕자라면 매수가 않됩니다. 또 농민반란, 폭도가 일어난 해당 영지의 반군은 바로 매수 할수 없고 1년이 지나야만 매수할수 있습니다...
동맹 - 동맹을 요청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맹은 믿을게 못됩니다. 단, 상대국이 영향력이 약한 나라라면 동맹 파기시에 장수들의 충성심이 떨어지는데, 이때 적이 내전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내전이 많이 일어나는 타입이 왕이 처들어 와서 싸우고 보니 왕은 전사해서 왕자가 왕이 돼지만 2중의 충성심 하락으로 연이은 반란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믿을거 못되는 동맹이지만 효력이 약한 보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휴전제의 - 전투중인 세력과 휴전을 하는 건으로 성공하면 중립의 상태가 됩니다... 별이 높은 밀사일수록 성공확률이 높지만 어려움 이상의 등급에서는 한번 시작한 전투는 휴전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결혼 제의 - 카톨릭 세력으로 하실때 빡세게 밀사를 돌아다니게 하는 주된 이유가 이겁니다... 후계자 잘보겟다는 일념으로 --ㅋ 그러나, 꼭 공주와 결혼한다고 능력 좋은 장수가 나오는 건 아닙니다... 왕자가 결혼한 상태로 왕위에 오르면 아직 미성년이 자식이 같이 생길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겁니다... 솔직히 혈통관리는 무한로딩이 최고 (점 극단적인 암살과 자살이 따를수도 ㅜ.ㅡ)
직위와 작위의 몰수 - 장수들에게 대시종과 같은 작위와 어디어디 영주 이런 작위를 주었지만 각종악덕의 난무로 또는 더 좋은 장수의 등장으로 이를 다시 변경 할때 밀사를 작위를 가진 장수에게 보내면 모두 반납 시킬수 있습니다... 단, 충성도 하락은 당연하므로 충성도 보시고 하세요 ^^
스파이 활동 - 적군 영토에 그냥 있는 상태가 스파이 활동 상태로 인접 영지에 감시탑이 없어도 해당 영지의 군세와 내정 상황을 알수 있습니다. 모든 비 전투 유닛이 적지에서 특정 활동을 않하면 이 활동을 하지만, 별이 적다면 적 암살자의 표적이 돼무로 밀사를 스파이로 활용하시는건 비추천입니다.
*밀사의 별 올리는 방법*
모든 비 전투 유닛이 그러하듯이 임무 성공시에 별이 올라갑니다... 동맹, 매수, 결혼제의 가 성공했을 경우 별이 올라가는데, 문제는 동맹은 나라가 수십개가 아니니 초반에 몇번 하면 끝~~~ 돈이 무한대가 아니니 매수도~~~~, 왕자도 없는데 공주 꼬실수도 없죠~~~~ 정상적인 방법으로 밀사는 별 올리기 힘듭니다 ㅡㅡ...
여기에 꽁수가 나온것이 서로 전쟁중인 두 나라에 밀사를 보내서 이쪽에 동맹 상대편에 동맹 하는 식으로 한번씩 동맹을 요청하면 거의 동맹이 이루어 집니다... 평상시에는 동맹을 잘 않해주더라도 다른 나라와 전쟁 중이라면 동맹을 잘 해줍니다...
*외교전 그 치열한 머리싸움*
초반, 약한 나라일수록 외교전은 치열합니다...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소위 왕따를 당하며 혼자서 세계 대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적을 이용해 적의 세를 감소시키는게 또 쏠쏠한 제미 입니다 ^^
동맹 유지를 잘하려면?
절대 동맹국이 많은 나라와는 싸움을 피하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무리 상성이 좋아도 동맹국이 많은 나라와 싸움이 붙으면 와르르 동맹이 무너집니다... 동맹국이 많은 나라의 국경선에는 많은 병력을 배치해서 적의 도발을 막는것이 약입니다... 반대로 전투를 하시려면 동맹국이 적은 나라가 1순위가 됩니다...
적이 처들어 오는건 몇해 전부터 이상징후라는게 나타 납니다... 대표적인 예가 적의 비전투 유닛(공주, 밀사, 성직자 등등)이 우리 국경선에 상주하는 거죠 이때는 병력 증강 및 암살자를 동원해서 정리를 해줘야 합니다...
초반에 당신 군세는 세계 최강 이라는 메세지는 않보시는게 좋습니다... 상대국이 동맹을 잘 맷어 주지만 반대로 주위 세력이 긴장하기 때문에 우리가 약한 나라 하나 먹으려 하면 모두 동맹 파기 하고 경계합니다.
파문은 될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습니다... 적의 십자군은 퀵세이브,로딩으로 진로 예상하셔서 보내고 카톨릭 세력을 공격할때는 교황이 경고한대로 10년에 한번 일제 공격 하시면 끝입니다... 주의 점은 2년내에 후퇴 하라니까 바로 공격해서 섬 점령 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
---글을 쓸려니 생각이 잘 않나네요 일단 이정도만 적어 봅니다 ^^* 더 좋은 정보 있으시면 답글 남겨주세요 ^^v---
우선 성직자는 기본적으로 동맹에 관련된 일을 할수 있스니다.... 공주의 경우는 동맹 및 상대국에 왕자가 있다면 결혼을 해서 관계 개선을 할수 있스니다...(그러나, 미디벌의 동맹은 믿을게 못되니다.)
*밀사로 할수 있는 일들*
매수 - 우선 반군이나 적군의 장수를 매수할수 있습니다... 돈주고 우리편 돼라 하는 건데 반군은 보통 천단위의 돈이 들어가지만 국적이 있는 부대는 만단위 크게는 10만 단위까지 가격이 올라갑니다... 돈이 많으면 좋은 장수 또는 상대 전력의 약화와 동시에 전격적인 공격에 상당히 유용하게 쓰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약간의 제약이 있습니다... 매수한 부대외에 다른 부대가 있다면 전투를 해야 하지만 지게 돼면 남은 병력은 모두 포로가 됩니다... 때문에 지원 병력 내지 약간의 수동 전투를 감내해야 합니다... 매수도 전부 이루어 지는 건 아닙니다... 부대 단위로 매수가 이루어 지기 때문에 부대의 리더가 왕위 후보권을 가진 왕자라면 매수가 않됩니다. 또 농민반란, 폭도가 일어난 해당 영지의 반군은 바로 매수 할수 없고 1년이 지나야만 매수할수 있습니다...
동맹 - 동맹을 요청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맹은 믿을게 못됩니다. 단, 상대국이 영향력이 약한 나라라면 동맹 파기시에 장수들의 충성심이 떨어지는데, 이때 적이 내전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내전이 많이 일어나는 타입이 왕이 처들어 와서 싸우고 보니 왕은 전사해서 왕자가 왕이 돼지만 2중의 충성심 하락으로 연이은 반란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믿을거 못되는 동맹이지만 효력이 약한 보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휴전제의 - 전투중인 세력과 휴전을 하는 건으로 성공하면 중립의 상태가 됩니다... 별이 높은 밀사일수록 성공확률이 높지만 어려움 이상의 등급에서는 한번 시작한 전투는 휴전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결혼 제의 - 카톨릭 세력으로 하실때 빡세게 밀사를 돌아다니게 하는 주된 이유가 이겁니다... 후계자 잘보겟다는 일념으로 --ㅋ 그러나, 꼭 공주와 결혼한다고 능력 좋은 장수가 나오는 건 아닙니다... 왕자가 결혼한 상태로 왕위에 오르면 아직 미성년이 자식이 같이 생길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겁니다... 솔직히 혈통관리는 무한로딩이 최고 (점 극단적인 암살과 자살이 따를수도 ㅜ.ㅡ)
직위와 작위의 몰수 - 장수들에게 대시종과 같은 작위와 어디어디 영주 이런 작위를 주었지만 각종악덕의 난무로 또는 더 좋은 장수의 등장으로 이를 다시 변경 할때 밀사를 작위를 가진 장수에게 보내면 모두 반납 시킬수 있습니다... 단, 충성도 하락은 당연하므로 충성도 보시고 하세요 ^^
스파이 활동 - 적군 영토에 그냥 있는 상태가 스파이 활동 상태로 인접 영지에 감시탑이 없어도 해당 영지의 군세와 내정 상황을 알수 있습니다. 모든 비 전투 유닛이 적지에서 특정 활동을 않하면 이 활동을 하지만, 별이 적다면 적 암살자의 표적이 돼무로 밀사를 스파이로 활용하시는건 비추천입니다.
*밀사의 별 올리는 방법*
모든 비 전투 유닛이 그러하듯이 임무 성공시에 별이 올라갑니다... 동맹, 매수, 결혼제의 가 성공했을 경우 별이 올라가는데, 문제는 동맹은 나라가 수십개가 아니니 초반에 몇번 하면 끝~~~ 돈이 무한대가 아니니 매수도~~~~, 왕자도 없는데 공주 꼬실수도 없죠~~~~ 정상적인 방법으로 밀사는 별 올리기 힘듭니다 ㅡㅡ...
여기에 꽁수가 나온것이 서로 전쟁중인 두 나라에 밀사를 보내서 이쪽에 동맹 상대편에 동맹 하는 식으로 한번씩 동맹을 요청하면 거의 동맹이 이루어 집니다... 평상시에는 동맹을 잘 않해주더라도 다른 나라와 전쟁 중이라면 동맹을 잘 해줍니다...
*외교전 그 치열한 머리싸움*
초반, 약한 나라일수록 외교전은 치열합니다...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소위 왕따를 당하며 혼자서 세계 대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적을 이용해 적의 세를 감소시키는게 또 쏠쏠한 제미 입니다 ^^
동맹 유지를 잘하려면?
절대 동맹국이 많은 나라와는 싸움을 피하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무리 상성이 좋아도 동맹국이 많은 나라와 싸움이 붙으면 와르르 동맹이 무너집니다... 동맹국이 많은 나라의 국경선에는 많은 병력을 배치해서 적의 도발을 막는것이 약입니다... 반대로 전투를 하시려면 동맹국이 적은 나라가 1순위가 됩니다...
적이 처들어 오는건 몇해 전부터 이상징후라는게 나타 납니다... 대표적인 예가 적의 비전투 유닛(공주, 밀사, 성직자 등등)이 우리 국경선에 상주하는 거죠 이때는 병력 증강 및 암살자를 동원해서 정리를 해줘야 합니다...
초반에 당신 군세는 세계 최강 이라는 메세지는 않보시는게 좋습니다... 상대국이 동맹을 잘 맷어 주지만 반대로 주위 세력이 긴장하기 때문에 우리가 약한 나라 하나 먹으려 하면 모두 동맹 파기 하고 경계합니다.
파문은 될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습니다... 적의 십자군은 퀵세이브,로딩으로 진로 예상하셔서 보내고 카톨릭 세력을 공격할때는 교황이 경고한대로 10년에 한번 일제 공격 하시면 끝입니다... 주의 점은 2년내에 후퇴 하라니까 바로 공격해서 섬 점령 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
---글을 쓸려니 생각이 잘 않나네요 일단 이정도만 적어 봅니다 ^^* 더 좋은 정보 있으시면 답글 남겨주세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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