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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Va 송하나 작성시간24.04.19 샤늘마뉴의 프랑크 생각하면 게르만 이미지인데 시저때 로마생각하면 골족이고 마구 섞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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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Erreala 작성시간24.04.19 그래서 Gertin이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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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Va 송하나 작성시간24.04.19 Erreala 어중간하지만 타지역 게르만, 켈트와 달리 문명화, 로마화된 느낌이 납니다 로마제국시절에 로마화에 충실한 갈리아 속주, 게르만이 유럽을 지배할때 서로마 계승자 프랑크왕국…좋게 말하면 세련된 이미지는 다 가져온거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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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으흐흐 작성시간24.04.19 유럽의 중국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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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amdori 작성시간24.04.19 서로 다른 종족들이 엮여 프랑스인이라는 정치적 민족이 되었기에 프랑스는 프랑스란 국가가 무엇보다 앞선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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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ZEALOT 작성시간24.04.19 이제 저기에 무슬림도 추가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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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힘의 군주 작성시간24.04.24 하지만 황제는 결국 이탈리아인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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