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칭기즈칸, 신앞에 평등한 제국을 꿈꾸다 (잭 웨더포드 지음, 2017) 작성자Red eye| 작성시간22.11.28| 조회수135|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8 단, 극단주의, 칸의 권위에 도전하는 반란, 내 종교가 더 우월하다고 싸우는 것은 처단함.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2.12.04 어짜피 정치의 영역이니까 이런 예외도 칸 밑의 종교인과 신도들이면 다 인정했죠 신고 작성자 아른하임 작성시간22.11.28 뭐...죽으면 신 앞에서 평등하죠. 신 앞으로 무쟈게 많이 보내셨고.. 신고 작성자 도시의유목민 작성시간22.11.28 환경전사 ㅋㅋㅋㅋ 퍽이나 평등 꿈꿨겠다 다 죽일 생각이었으면 몰라도 신고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22.11.28 모든 종교가 다 칸 아래에 복종하면 종교로 싸우지 않는다. = 모든 민족이 다 자본주의 아래에 복종하면 민족주의로 싸우지 않는다.지금의 세계화와 다를바 없군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