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나 기병

[비타튼튼]

가타나 기병

기본 유닛 통계

모집 비용	950
유지비	200
근접 공격	16	50%
돌격 보너스	15	42%
대 기병 보너스	0	0%
근접 방어	6	17%
갑옷	6	75%
사기	12	30%
속도	8	66%

강점 및 약점

• 창병을 제외한 모든 보병에 강하며, 매우 효과적인 근접 기병이다.
• 창기병과 원거리 부대에 취약하다.

요구사항

• 건물: 군 마구간, 카타나 도장
• 자원: 군마

설명

이 중기병은 효과적인 돌격을 가하고 자신의 가타나 검으로 적을 죽이는 습격 부대이다.

기병 전투는 전통적으로 사무라이의 전유물이다. 이들을 전장에서 말을 타고 있는 도중에 유일하게 검을 휘두를 수 있는 기술을 지니고 있다. 가타나 기병은 대단히 잘 훈련되어 있으며, 군마의 중량은 돌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돌격 이후, 이들은 계속 말을 탄 채 보병보다 높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타나로 적과 교전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은 다수의 창벽이든 혼자서 말의 복부를 찌르는 용감한 적이든 간에 창과 마주치면 무조건 취약하다. 센고쿠 지다이 때, 일본은 명예를 중요시하는 사무라이에 의해 의식주의적이고 일대일 결투로 싸웠던 방식에서 중세 유럽의 무분별하고 좀 더 큰 전투의 방식으로 전쟁 변화를 겪었다. 전쟁 방식의 변화로 덜 숙련된 부대, 즉 아시가루가 창설되었고 나중에 뎃포로 무장되긴 했지만, 말을 탄 상태로 전쟁하는 방식은 여전히 사무라이 혼자만의 것이었다. 활, 창 그리고 가타나는 말을 탄 상태로 사용되었고, 사무라이가 충분히 부유했었다면, 무기를 운반하는 수행원이 있었을 것이고, 필요 여부에 따라 그에게 무기를 건네주었다. 가타나는 전통적으로 양손을 사용하는 검이긴 했지만, 기수가 한 손으로 잡는 방식으로 사용할 때도, 여전히 효과적일 수 있었다. 가타나의 예리하고 휘어진 칼날로 적 보병을 향해 아래로 휘둘렀고, 손쉽게 병사의 방어진을 돌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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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na Cavalry 

Basic Unit Statistics

Recruitment Cost	950
Upkeep Cost	200
Melee Attack	16	50%
Charge Bonus	15	42%
Bonus vs Cavalry	0	0%
Melee Defence	6	17%
Armour	6	75%
Morale	12	30%
Speed	8	66%

Strengths & Weaknesses

• Very effective melee cavalry who are strong against non-spear infantry.
• Vulnerable to spear cavalry and to missile units.

Requires

• Buildings: Warhorse Stables, Sword School
• Resources: Warhorses

Description

These heavy cavalry are shock troops intended to charge home and cut down enemies with their katana swords.

Cavalry warfare is traditionally the preserve of the samurai. Only they have the skill to wield a sword while steering a horse into battle. Katana cavalry are extremely well trained and the weight of their steeds adds to the power of their charge. After a charge, they remain mounted and can engage the enemy with their katana keeping a height advantage over foot soldiers. However, they are vulnerable when facing spears, whether as a wall of spears or a lone, brave enemy thrusting at the belly of a horse. The Sengoku Jidai saw Japanese warfare shift from the ritualistic, single combat fought by honour-hungry samurai to the kind of indiscriminate, larger battles that were taking place in medieval Europe. Less skilled troops such as the ashigaru were introduced and then armed with matchlocks, but mounted warfare was still for samurai alone. Bows, spears and katana were all used from horseback and, if a samurai was wealthy enough, he would have an assistant to carry and hand him his weapons as needed. The katana, although traditionally used with two-hands, could still be effective when used in a one-handed grip by a horseman. Swung downwards onto an enemy foot soldier, the sharp, curved blade could easily cut through a man.

[pike-준-]

이상하게 난 창기보다 카기병이 떙긴달말이죠..돌격하고 내버려둬서인가..

[쿄쿄쿵]

수고하셨어요~ 근데, 얘 하마시키면 카타나 사무라이랑 똑같아질라나요 ㅋㅋ;;

[비두우카★]

음... 저기 일본의 전국시대때는 보통 전투스케일이 어느정도였나요??

[멀티]

근데... CA는 꼭 이렇게 무기별로 구분해야 하는지... 일단 주무기는 창으로, 검은 보조무기로 메디벌 2 초기처럼 기병이 차지 후 기창이 없어지는 그런 형태로 하면 안될까요... 보병도 비슷하게요... 사무라이는, 장교란 개념으로 부대의 경험치가 올라갈수록 부대당 숫자가 많아진다던지 그렇게 하면 좋을 거 같은데요...

[메디치]

이렇게라도 해야 병종수를 늘릴 수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