뎃포 아시가루
기본 유닛 통계
| 모집 비용 | 300 | |
| 유지비 | 100 | |
|
근접 공격 |
2 |
6% |
| 돌격 보너스 | 2 | 5% |
| 대 기병 보너스 | 0 | 0% |
| 사거리 | 100 | 15% |
| 정확도 | 30 | 33% |
| 장전 기술 | 5 | 5% |
| 보유량 | 15 | 30% |
| 근접 방어 | 1 | 2% |
| 갑옷 | 1 | 12% |
| 사기 | 3 | 7% |
| 속도 | 4 | 33% |
강점 및 약점
- 느린 사격속도를 가졌지만, 큰 피해를 주는 뎃포로 무장되어 있다.
- 기병과 근접 보병에게 취약하다.
요구사항
- 건물: 보루성
- 기술: 화약 숙련화
설명
이 아시가루 부대는 뎃포로 무장되어 있고, 원거리에서 대량의 일제사격을 퍼붓는다.
뎃포 아시가루의 임무는 적에게 대량의 일제사격을 가하는 것, 그 과정에서 적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최전선에서의 돌격을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적들을 약화시키는 것이 있다. 일단 사격하면, 뎃포는 재장전하는 데 긴 시간이 걸리지만, 자신의 사거리와 소음 문제, 그리고 이 느린 속도의 문제를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적의 사기에 영향을 준다. 특히, 적이 곳곳에서 지치려고 할 때, 뎃포가 만들어내는 연기와 불꽃은 적들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 본진의 전투가 시작되면, 뎃포 총병들은 근접 부대 뒤로 물러서야 한다. 이들은 근접전에서 싸우는 훈련을 받지 못했고, 기병 돌격에 맞서 아무런 방어 능력이 없다. 역사적으로, 전투에서 첫 번째로 사격하는 것은 사무라이에게 대단한 명예로 여겨졌다. 명예는 전통적으로 대부분 궁술 대결로 시작된 싸움에서 참가한 사무라이 궁수의 몫이 되었다. 하지만, 센고쿠 지다이 때에는 활을 사용하는 만큼의 기술이 그다지 필요 없었던 유럽의 아르케부스 화승총이 도입되었다. 궁술 대결은 서로 사격을 주고받는 것이 되었고, 아시가루가 대부분 뎃포를 소지하고 있었을 때, 첫 번째 발사는 평범하고 천한 병사가 바로 사격하게 되었다. 뎃포 아시가루는 자신의 기술과 용기로 선택된 뎃포 코가시라에 의해 지휘가 이루어졌으며, 그는 언제 장전하고 사격할지를 명령하였고, 아군의 돌격으로 적이 충분히 약해졌을 때, 사격하도록 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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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lock Ashigaru
Basic Unit Statistics
| Recruitment Cost | 300 | |
| Upkeep Cost | 100 | |
|
Melee Attack |
2 |
6% |
| Charge Bonus | 2 | 5% |
| Bonus vs Cavalry | 0 | 0% |
| Range | 100 | 15% |
| Accuracy | 30 | 33% |
| Reloading Skill | 5 | 5% |
| Ammunition | 15 | 30% |
| Melee Defence | 1 | 2% |
| Armour | 1 | 12% |
| Morale | 3 | 7% |
| Speed | 4 | 33% |
Strengths & Weaknesses
- Armed with slow-firing but high damage matchlocks.
- Vulnerable to cavalry and to melee infantry.
Requires
- Buildings: Fort
- Arts: Gunpowder Mastery
Description
These ashigaru troops are armed with matchlock arquebuses and pepper the enemy with long range, mass volleys.
The role of matchlock ashigaru is to unleash massed gun volleys upon the enemy, keeping them confused and, in the process, weakening them enough for a frontline charge. Once fired, the matchlock guns take a long time to reload, but their range, noise, and effect on enemy morale more than compensates for this lack of speed. The smoke and fire they produce can be very disorientating to enemies, particularly when targets are dropping all around. When the main fighting starts matchlock gunners should retreat behind melee troops. They do not have the training to fight in close combat and have no defence against a cavalry charge. Historically, it was considered a great honour for any samurai to fire the first shot of a battle. The honour traditionally fell to the samurai archers, who opened most battles with an archery duel. However, the Sengoku Jidai introduced the European arquebus, guns which required much less skill to use than the bow. The archery duel became an exchange of gunfire and, as the guns were largely carried by ashigaru, the first shots were now fired by simple foot soldiers. The ashigaru gunners were led by a teppo ko gashira, a man chosen for his skill and courage, who ordered when to load, when to fire and signalled his superiors when the enemy had been weakened enough for a charge to be attemp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