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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가수미님 화랑

자작만화 세계사 뒷이야기 <여성 머리장식>편.

작성자이리가수미|작성시간10.09.02|조회수1,597 목록 댓글 10

 

 

 

 

 

참고문헌 : 블란쉬 페인 이종남 안혜준 김선영 정명숙 옮김, <<복식의 역사>>, 까치, 1988. 18세기 여성복식 ;

               조효순, <<복식>>, 대원사, 1989. 조선시대의 복식 수복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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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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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움쿰재 | 작성시간 10.09.02 목이 부러질 정도의 가채면 갑부 오브 갑부...
  • 작성자havoc | 작성시간 10.09.02 고려시대때도 사치가 굉장했다고 하던데... 그래서 조선에 유교를 도입했다고 하던데...
  • 작성자Venice의 선원 | 작성시간 10.09.02 음 참고로 저 가채도 대부분 중국산 ! 당연히 -_- 중국서 넘어오는 동안 썩은내가 진동했다고......... 그런데도 좋다고 쓰고 다녔다는걸 보면 여성들의 아름다움에 관한 집착이 상당한듯 하네요 ㅋㅋ
  • 작성자Royal Eyelander | 작성시간 10.09.02 백범일지에도 약간 언급되긴 합니다. 김구선생께서 선생으로 계시던 학교에서 상투를 튼 애가 하나 있었는데 상투의 무게를 그 학생의 목이 감당하지를 못해서 김구선생께서 그 학생 집안 어르신을 설득해서 머리를 깎게 했다는
  • 작성자엿초코 | 작성시간 10.09.0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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