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조금 평범한 일화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이왕 고생하며 그린 거 올려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숙종은 좀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입니다.
사랑보다는 일과 권력을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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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리가수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7.15 출전은 이익의 <<성호사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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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heGodfather) 작성시간 10.07.15 재밌게 보고 갑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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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ji0613 작성시간 10.07.15 우리나라에도 애완 고양이 개념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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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heGodfather) 작성시간 10.07.15 用! 捨! 黜! 陟! 權! 판을 갈아엎자! 아무튼 숙종은 저에게 판 갈아엎기의 차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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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앞을향해2 작성시간 10.07.22 스.크.랩 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