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피라미드 노동자들의 삶

작성자아르 아라크드| 작성시간13.08.01| 조회수2071|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오함마 작성시간13.08.01 아놔 병가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Charging 작성시간13.08.01 품앗이느낌잌ㅋㅋㅋㅋㅋ
  • 작성자 쿠쿠쿠쿠 작성시간13.08.01 지금은 나일강 범람해서 평민들한테 일거리 주려고 건축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죠
  • 답댓글 작성자 키릴문자 작성시간13.08.01 시대를 앞서간 케인즈?(...)
  • 작성자 명일 작성시간13.08.01 더 높은 건물이야 많지만 피라미드가 제일 포스있음
  • 작성자 ▶◀가스가겐고로 작성시간13.08.01 피라미드 노역자가 되고 싶다.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13.08.02 !!!!!!!??????
  • 작성자 VOCALOID 時代 작성시간13.08.01 왠지 한국보다 나은 거 같은데..? (이 나라는 정말 일 터지지 않는 이상..ㅜ)

    근데 수천년 전 나라랑 현대의 민주주의 국가랑 요렇게 비교된다는게 참(...)
  • 작성자 엿초코 작성시간13.08.01 ㅎㄷㄷ
  • 작성자 이상해풀 작성시간13.08.01 와 당시에 인권이 이정도로 지켜졌군요. 고대국가들이 모든 면에서 야만적일 것이란 고정관념을 지워버려야 할 듯.
  • 작성자 배달민족 작성시간13.08.01 만리장성이랑 비교하는건 어불성설;;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13.08.01 정작 파라오 입장이없다능!
  • 작성자 춘자 작성시간15.12.01 전에 피라미드 관련 다큐를 봤는데 훌륭한 영양분 공급과(과일, 고기, 빵, 맥주 등 풍족하게) 비교적 자유로운 노동여건을 만들어 줬다고 나왔습니다. 일종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서 피라미드를 건축했다고 나오더군요. 솔까말 현재 대한민국의 건축노동자들보다 훨씬 노동조건이 좋아보였어요. 이집트가 대제국이었던 게 생생하게 느껴진 게. 그만한 생산물과 자금력을 동원할 수 있다니 ㄷㄷ
  • 작성자 예루살렘의고프리 작성시간13.08.01 BBC에서 봤는데
    무덤이기 때문에 신성시 하여 불손한 노예는 건설노동을할수 없고

    일반평민이 지원해서 일을 했다고 하네요
    당시 일반 평민은 오늘날 한국공무원5급에 해당하는 감독관까지... 직위가 올려갈수있고...
    가끔 흉년때 곡물등은 일급으로 받는데 양이 적으면 폭동도 일으키고...
  • 작성자 ilmonde 작성시간13.08.01 생각해보면 살아있는 신인 파라오의 집인데 그걸 채찍질해가며 피 묻혀 지을거 같지 않긴 하네요. 게다가 고대 이집트야 국력도 넘쳐나니.
  • 작성자 배고파요 작성시간13.08.01 NHK에서 한 다큐같은 느낌이...
  • 작성자 + CARDCAPTOR SAKURA 작성시간13.08.21 신성한곳인데 신성한느낌으로 지었겠죠
  • 작성자 2Pac 작성시간13.10.08 실제로 가서 보고 싶어요!
  •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13.10.08 일반 노동자가 저 수준인데 전문직에 속하는 노동자들의 대우라면...-_-;
  • 작성자 알카도 작성시간13.11.08 그런데 영화 같은 모습이 갑자기 사라지니까 뭐가 좀 이상하네. 도대체 구약성경은 어디까지가 사실인지(아 저는 예수쟁이 아닙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