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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중앙아메리카 사람들이 인신공양과 식인을 그만둔 까닭

작성자기러기| 작성시간14.01.20| 조회수191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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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운청산 작성시간14.01.20 잘 읽었습니다.오전부터 쫄깃하네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0 ㅇㅇ...ㄷㄷ
  • 작성자 Grivpanvar 작성시간14.01.20 게시판 아메리카사로 옴겨야할듯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0 넵!!^^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0 ㅇㅇ...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나욱 작성시간14.01.21 이 이론 한때 혹하다가 결국 논파당한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4.01.26 아직 아웅다웅 하는중 아닌가요.
  • 답댓글 작성자 나욱 작성시간14.01.26 ▦무장공비 다른데서 본게 아니라 토탈워에서 봤는데 이게 한때 많이 유력하다가 그 단백질을 물고기나 뭐 다른 방법으로 보충할 수 있다고해서 결국 그게 추수감사절(?)이라고 하더군요. ;;
    좀 더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배달민족 작성시간14.01.21 고려말 왜구들이 여아의 배를갈라 내장으로 점을 친 일이나, 임란시기에 곽재우장군이 공포감을 주기위해 적의 심장을 구워먹기도 했으니;; 아메리카인들만 딱히 잔인하다 라고만 할건 아니겠죠.........(근데 환빠들이 보면 아마 같은 민족의 증거라고 난리칠듯 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게이볼그 작성시간14.02.13 하지만 특별한 식량 위기 상황이 없었음에도 국가단위로 대규모 식인이 용인된 것은 예외적인 사례이긴 합니다. 동시대의 잉카도 그렇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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