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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캡쳐 : 1992년 LA흑인폭동 당시 한인의 무장

작성자明智光秀| 작성시간17.03.02| 조회수105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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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센프린 작성시간17.03.02 몰랐던 이야기들이 많네요 보통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은 무기들고 잘 지켜내었가 국뽕을 마셔보자 였는데 저런 아픔이 있었을줄이야
  •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17.03.02 투쟁을 모르고 그냥 말만 잘 들으면 된다고 믿었을 한국 사람들한테는 미국 정말 살벌한 곳이네요.
    그치만 교민이 힘이 없었던 건 그것 말고도 지들끼리 모여살고 백인들 같은 현지인과 섞이는 건 피해서 그런 것도 있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Dondegiri 작성시간17.03.03 뭐, 사실 백인들도 섞여 사는게 아니라 국적, 문화권으로 편을 갈라 끼리끼리 모여살아요(...) 어쩌면 "현지인과 섞이는건 피한다"는 얘기는 비백인 인구가 워낙 튀기 때문에 특출나게 도드라져서 나오는 선입견이 아닌가 싶습니다.
  • 작성자 이성환입니다 작성시간17.03.02 결국은 현지화 동화되야...ㅠㅠ
  • 작성자 Venice의 선원 작성시간17.03.02 마지막에 정치적 힘을 기르자 이건 많이 봐왔던 이야기 였는데....
  • 답댓글 작성자 明智光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03 그 정치적 관심을 엉뚱한데 쏟은 한인들도 많죠;;;
  • 작성자 PRODIGAL 작성시간17.03.14 미국에서 '한인'들에게 가장 도움 안되는게 '한인사회'라는 것만 알아 두소.

    제정신인 사람이면 '한인사회' 일원 되는 짓 안 하는게 나음.
  • 답댓글 작성자 明智光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14 근데 그 말투는 누구한테 하는 것??
  • 답댓글 작성자 사탕찌개 작성시간17.06.12 그래서 총질당해도 좋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무슬림들한테 누가 똑같은 말 하면 일반화의 오류라고 빼액하실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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