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전 잉카시대 어린이 미라 100년만에 귀향한사연 작성자heidegger|작성시간19.08.07|조회수145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여기는 남미] 500년 전 잉카시대 어린이 미라, 100년 만에 귀향한 사연[서울신문 나우뉴스]100년 넘게 타향살이를 하던 미라가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갔다. 볼리비아 외교부가 미국으로부터 돌려받은 여자어린이 미라 '라뉴스타'를 문화부에 전달했다고 현지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볼리비아가 해외로 불법 반출된 문화재를 되찾은 건 여러 번이지반 미라를 돌려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고향으로 돌아간 미라는 약 500년 전의 것news.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