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넓은데 중간에 바다가 있어서 병력을 최소 두 개 군단을 운영해야 하는데 첫 번째 적이 열에 아홉은 로마.....
시칠리 사수한다고 40턴 가까이 로마랑 싸우다가 포기......
장창병+기병으로 수비는 되는데 공격이 안 됨......
수비 한다고 돈은 안 벌리고 오히려 병력 보충에 돈이 다 들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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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드럼머신 작성시간 15.06.16 시칠리아는 포기~ㅋ
해군 반쪽자리 군단 두개로 바다 막고 모든 육군은 이베리아로~
그런뒤 돈모아서 막강 용병군단으로 한니발이 되어보세요
그렇게 연습하시고 에피루스 하시면 롬2의 참맛을 느끼실껍니다 -
작성자julian mintz 작성시간 15.06.17 전 이렇게 했습니다.
이베리아는 도시에 병영하나 짓고 최소한의 주둔군으로 수비!
샤르데냐는 도시에 병영하나 짓고 최소한의 주둔군으로 수비!
시칠리아는 일단 시라쿠사는 클라이언트로 삼고, 로마를 견제하면서 수비!
아프리카 제패를 최우선으로 삼고, 이후 이베리아를 정복합니다.
그렇게 진행하면 로마따위 가볍게 밀어버립니다. -
작성자julian mintz 작성시간 15.06.17 돈은 looting을 요령껏.. (반란한계까지)하시고... 무역수입을 극대화 시키면 중반이후는 잘 들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카르타고는 후반 신성보병대가 나오기까지 부족한 공격력을 다음과 같이 하면 좋습니다.
1. 강력한 이베리아 보병 (노블 보병이라던가..)
2. 다른 가문의 장군을 코끼리로 데리고 전장에 돌입해 돌격!!
3. 컨트롤이 되신다면 누미디아 투창 기병을 이용한 뒤에서 투창하기!! -
작성자julian mintz 작성시간 15.06.17 뭐 이러나 저러나 카르타고가 어려운 팩션은 맞습니다.
하지만 강력한 리비안 보병이 있어서리.. 그래도 해볼만 합니다. 저멀리 발칸팩션이라던가.. 유목팩션은 카르타고에 비할바 없이 어렵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