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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스토레아 작성시간14.01.19 중심도시만 먹고 하위도시는 속주국으로 만드는 것도 괜찮겠군요..좋은 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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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0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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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클래스 작성시간14.01.20 외교가 쉬운거 같으면서도 은근히 어렵네요...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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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0 외교의 요령을 익힐때까지 어렵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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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삼정동라이타 작성시간14.01.20 헤매고 있었는데 좋은 자료 감사해요. 어쩐지 군사동맹 신청하면 자꾸 거절하더니 절차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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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0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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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arkpanther 작성시간14.01.20 그런대 속국도 두가지 형태가 있던대 서쪽 계열의 클라인속국은 위에서 말한 속국을 위에 말한거하고 같은대 동방쪽의 사리피스 속국은 내가 공격할때도 같이 싸우던대 그건 더 높다고 봐야하나 아니면 그거때문에 배신당하기 쉽다고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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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0 아 맞다 그걸 빼먹었군요.. 그건 몇몇점이 다릅니다.
  배신당하기 쉬운건 아니구요..
  속주(Client)와 다른점은
  1. 위의 5.속주 관계에서 제 3국의 부가 조약은 종주국을 따릅니다. 항목에서 전쟁까지 종주국을 따라간다는 점입니다.
  종주국과 속주관계에서는 전쟁시 각각 휴전해야 하는데, 이건 overload(종주국)와 휴전하면 전쟁이 일괄 종결됩니다.
  2. 이름도 약간 다릅니다.
  3. 다른 나라와 동맹을 맺을수 없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속주의 외교 방식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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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ca 작성시간14.02.18 야만족 연합 기능은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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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8 연합은 동맹숫자를 봐가면서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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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선우 작성시간14.03.03 님짱이십니다. 우와 이런 세계가 있었군요. 외교 정치 답쌓고 미친 듯이 전쟁만했는데 훨씬 재미 있는 로마 여행이 되겠군요.
  agent가 군단이랑 합쳐서 다닐 수도 있는 것도 배웠고 헝 최고이십니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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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3 도움이 되서 기쁩니다.
  댓글도 감사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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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luesky77 작성시간16.01.14 현실 정치든, 게임이든 외교의 중요성 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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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14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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