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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인 친서 백악관 전달…전략자산 전개·조기 정상회담 협의 한미정상회담 장소/시기 구체화 못해. 바이든 미 대통령과의 면담 불발

작성자panchan1| 작성시간22.04.06| 조회수1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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