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사견]둘째가 태어난 이 후, 더욱 더 바빠졌습니다. 아이 하나 일 때보다 챙길 것이 더 많아서, 카페에도 오늘에야 아주 잠시들렸습니다.p 작성자panchan1|작성시간22.04.28|조회수184 목록 댓글 14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14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밸틴1 | 작성시간 22.04.29 오랜만입니다.고생많으신데, 힘내세요. :) 작성자ds2lie | 작성시간 22.04.29 아이 하나가 더 늘때마다 엄청 힘들죠앞으로도 한동안 바쁘시겠습니다힘내십시오~! 작성자우라 | 작성시간 22.04.29 육아하는 아빠 화이팅입니다~ 작성자눈사람no.3 | 작성시간 22.04.29 아이를 돌보는 것은 몸은 지쳐도 행복은 배로 늘어나는... 작성자네모 | 작성시간 22.05.01 잠깐 복귀를 축하드립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