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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폭격의 역사 (39) 독수리 날개를 펴다 -1942년 유럽 전황-

작성자Venice의 선원| 작성시간11.12.06| 조회수60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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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두우카★ 작성시간11.12.06 방법은 간단합니다 젊은이들을 신나게 내몰면 되는거죠!!
  • 작성자 j s k 작성시간11.12.07 불렀쪄염?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11.12.07 리버풀은 제가 알기로는 당시 수송선단이 기항하는 정박지이자 영국의 대표적인 산업항구입니다. 개인적인 원한 때문에 폭격했다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Venice의 선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07 물론 농담입니다 ㅋ 리버풀이 워낙 우명한 도시라 드립 한번 ㅋㅋ
  • 작성자 Che_GueVaRa 작성시간11.12.08 1942년 전사 요약집이네요. 후후후.

    첨언.
    1. 2차하리코프 전투 이후 스탈린그라드 전투까지. --> 이 때의 소련군은 작년보다는 기민하게 후퇴해서 사상자 숫자가 작년만큼 크지는 않았습니다. 땅뎅이는 많이 내줬지만요. 뭐, 그 정도 내주는 거야 러시아 전쟁개념상 늘 있는 거죠.
    "중요한 건 싸울 병력임."

    2. 스탈린그라드 전투 --> '스탈린그라드'는 무지무지 중요한 장소죠. 볼가강이 있던 곳이죠.
    페르시아(이란) 통해 들어오는 연합국의 물자와 '아스트라한'등에서 나오는 러시아 석유가 지나가는 요충지.

    3.디에프상륙 --> 제 기억으로는 캐나다 애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미군 애들이 참여했나요? 저도 기억이??
  •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11.12.08 DF상륙작전은 처음 듣는...-; 자세한 설명 글이 있으면 조을듯하군요
  • 답댓글 작성자 Venice의 선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08 프랑스 북부 디에프라는 도시?에 영국군 코만도스가 주력이 되어 상륙을 시도 했습니다 프랑스 레지스탕스와 함께 게릴라 전을 수행하려 했다가 독일군에게 제대로 걸려서 대실패로 끝났습니다 미군은 여기서 공중지원을 담당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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