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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Venice의 선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27 훗날 르메이에게 일본은 훈장을 수여합니다...... 일본 항공자위대 발전을 위해 공헌했다고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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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제1기병사단장 작성시간11.12.27 석기시대 매니아 르메이는 역시 다르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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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eejw 작성시간11.12.27 마그네슘 테르밋폭탄하고 백린탄하고 비슷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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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Venice의 선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27 백린은 아니고 간단히 말씀드리면 -_- 1200도짜리 쇠파이프(?)가 막 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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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1.12.28 테르밋 폭탄은 산화철이랑 마그네슘이나 알루미늄 분말같은 강한 금속 환원제를 섞어서 만드는 거죠. 가연성 물질인 석유나 인을 가공해서 만드는 폭탄과 차원이 다른 고열이 나옵니다. 어느정도냐 하면 반응중에 산화철이 철로 변하는데 이 철이 녹아서 액체로 줄줄 흐를 정도로 고열이 나와요(.......대략 3천도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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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우고메이지 작성시간11.12.27 보급이 딸려서 폭격을 못할 정도라니 르메이장군의 지휘력(?)은 정말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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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Venice의 선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27 천조국이 보급이 딸릴 정도니 -ㅅ- 말다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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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 s k 작성시간11.12.27 저때 핵탄두를 몇개 쥐어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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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두우카★ 작성시간11.12.28 진짜... 쌍그리 쓸어버리넹;;;;
  
  왠지 그 미소가 눈에 선하게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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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1.12.28 일본은 그저 데꿀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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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세 작성시간11.12.28 커헉!! 테르밋 폭탄? 혹시 알루미늄 반응열을 이용한 폭탄?? 이거 철도 그냥 녹아내리는 건데..
  ---------네이버 검색-------------
  금속 산화물이 알루미늄에 의해 탈산되며 강열한 반응열을 발생하는 반응을 총칭하여 테르밋 반응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3Fe3O4+8Al → 9Fe+4Al2O3
  Fe2O3+2Al → 2Fe+ Al2O3
  3FeO+2Al → 3Fe+Al2O3
  반응에 의해서 생기는 철의 이론적 온도는 약 3000℃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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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움쿰재 작성시간11.12.29 관서기질이 뭔지 궁금하군요.오사카사단의 예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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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Venice의 선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29 네 그런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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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파렴치한 작성시간16.12.31 잘읽엇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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