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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5x5의 штрафбат

[WARNO][PACT] Bruderkrieg - 008

작성자cjs5x5|작성시간24.03.10|조회수43 목록 댓글 0

휴일이라 마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XmSIfrpyO60?si=eoTIzNswZa_Q6m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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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턴 시작때의 전황.

 

 

예상대로 서독의 1개 기갑대대가 Alsfeld 후방의 5번 고속도로를 차단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적 기갑대대의 보급로를 차단해줬습니다.

 

 

그리고 Alsfeld 북쪽에 고립된 서독의 1개 방공대대를 공격했습니다.

 

 

서독의 방공대대에는 당연히 대전차 수단이 부재했습니다. 다만, 미국의 A-10 전투비행대가 증원왔습니다.

 

 

딱히 수목선도 없는 평원에서 전차를 앞세워 밀어붙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A-10이 떴습니다. 다수의 T-55들을 잃었습니다. 뒤늦게 쉴카와 스트렐라를 불러서 붙여주었습니다.

 

 

대전차 수단이 없으니 정찰 장갑차가 맹활약합니다. 

 

 

또다시 A-10이 떴습니다. 하지만 연막차장을 하니 그냥 물러갔습니다.

 

 

별 어려움없이 Total Victory 판정이 떴습니다.

 

 

그러나 적 방공대대는 전멸판정을 피했습니다. 물론 한 번 더 공격하면 전멸판정을 띄울 수 있을듯 합니다.

 

 

다음으로 5번 고속도로를 차단하고 있는 적 1개 기갑대대를 공격했습니다.

 

 

이번에는 공격헬기가 투입되기에 큰 어려움 없이 이길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시작부터 MANPADS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다만, 서독측의 Redeye MANPADS가 형편없던 덕분에 그냥 제압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밀어붙일 수는 없었습니다. 시가지에서는 물러나야 했습니다.

 

 

1차로 투입했던 공격헬기들은 재보급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저는 BMP-1에 탑승한 보병들도 투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보병이 최전선에 도착할때까지 산발적으로 교전이 있었습니다.

 

 

헬기와 BMP-1의 엄호아래 보병을 섹터로 밀어넣었습니다.

 

 

저항이 꽤 있었으나 결국 섹터로의 강습은 성공했습니다.

 

 

막판에 제대로 반격당했지만 결국 적의 사기 포인트를 다 깎아서 Major Victory 판정을 받았습니다.

 

 

5번 고속도로를 차단했던 적 기갑대대는 상당한 피해를 입고 후퇴했습니다.

 

 

이대로면 클리어는 문제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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