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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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9 이제 박용진 씨의 향후 행동은 무엇일까요? 탈당? 창당? 무소속? 잔류? 조수진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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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curitad 작성시간24.03.19 조수진도 표정 관리 잘하길.. 본인 실력이라는 생각 절대 하들 말고...그리고 박용진은 쭈욱 반성해라. 왜 다수 당원들이 당신을 선택하지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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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븐구이(원조) 작성시간24.03.19 paul1117 이미 승복했습니다.
박용진 어떡하든 떨어뜨리겠다고 당이 조직적으로 박용진에게 수단 방법 다 동원해서 페널티 가하는 모습이 썩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만...
그 부분은 언급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Julli 작성시간24.03.19 그게 어디 승복한거였나요?
경선진다음 동아랑 인터뷰하고, 감점없었으면 이겼다고 문자질하고 아주 구질구질했죠. 오늘도 강북을이 무슨 자기 사유재산인냥 써놨던데 그냥 나가줬으면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0 글쎄요. 정봉주씨 한테 패배했을 때 승복했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2차 전략 경선에서 조차 강북을 권리당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조수진 노무현재단이사에게 패배했습니다. 당대표를 노렸던 것으로 아는데 탈당하면 민노당에서 전향한 커리어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것이니 머리가 있다면 민주당에서 탈당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원외인이 될 예정이니 혹여나 정치평론 한답시고 종편이나 유투브에 민주당 패널?로 나와서 헛소리 하지 않기를 희망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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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초록마르스 작성시간24.03.20 Red eye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비례라면 맞습니다만, 지역구 국회의원은 어디까지나 그 지역 선거구에서 투표할텐데요. 그래서 각 지역구 당원이 자기 지역 당 경선에 투표하는 것일 텐데요.
그래서 권리당원 투표 + 지역구 내 일반 시민 여론조사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나요? -
답댓글 작성자 초록마르스 작성시간24.03.20 초록마르스 뭐 좋습니다 당에서 정한 룰이라고하니 그렇다고 칩시다.
비명이고 수박이고 뭐고 간에, 사람 하나 찍어서 너 안돼, 너 감점 + 쟤 가점 이렇게 붙이는 거는 좀 아니지 않나요?
박용진이가 민노당출신이라고 욕먹는다면, 지금 비례정당 참여하는 그 민노당 계열 진보당은 뭐라고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