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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날 뻔한 이재명 대표, 역시 철두철미

작성자집중호우| 작성시간24.03.20|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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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눈사람no.3 작성시간24.03.20 당직 실무자가 중앙당인지 지역당인지에 따라 좀 다를거같다고 봅니다. 수도권이 아닌 지역당은 아무래도... 대부분 정규직이고 나름 경쟁채용이 되는 중앙당이나 수도권 지역당과 다르게 지방 지역당은 광역시조차도 대다수가 비정규직에 소수의 정규직은 토호 콧김이 쎄다는 말도 많았으니까요. 능력보다 싸바싸바가 우선이 되는 꼴인데 뭐 이건 여야가 다를 바가 없다는 걸 봤던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집중호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0 현실이 뭐 그런건 어쩔수 없지만
    선거철에는 후보자도 실무자도 바짝 긴장해야되는데
    많이 아쉽지만 교훈을 얻었으니
    다음번엔 실수 없길 바래야죠.
  • 작성자 Red eye 작성시간24.03.20 지금 각 후보들, 물리적 테러위험도 정말 조심해야 하지만 선거법에 꼬뚜리 하나라도 걸리지 않도록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확인하고 또확인하고 임해야. 특히 음주, 지불문제, 선거운동에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지양하길. 그리고 말 말 말 조심.
  • 답댓글 작성자 해질녘달무리 작성시간24.03.20 전 다른것보다 정말 말말말 조심좀...했으면...
  • 답댓글 작성자 집중호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0 진짜 말.말.말 조심해야 됩니다.
    여조 좋다고 오바해서 하는 말실수가 제일 큰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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