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528170502528
본 기사의 제목대로일려면 방역성공했다고 모든 제한을 완화하거나 해제한 것이 원인이되어 문제가 터진거여야하지않나요?
이태원사태만해도 방역집중기간중에 터진거구만 무슨 기사를 이렇게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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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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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USER 작성시간 20.05.28 Rhein 날씨가 더워지면서 KF94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는 건 너무 힘들더군요.
저는 KF80마스크 위주로 구입을 해서 그나마 나은데, 더 더워지면 마스크 계속 착용하는거 보통일이 아닐듯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데미르 작성시간 20.05.28 1.파붕이인데 턱스크까진 이해갑니다. 바벨들다 호흡놓치면 대참사인지라... 근데 대놓고 벗는 새x들은 어지간하면 무시하고 싶은데 눈에 거슬려요. 오늘도 몇놈 대놓고 운동x도 못하는기 매너라도 지키라고 일갈해버렸습죠.ㅡㅡ
2,그리고 클럽 욕할거 좀 거시기해진게 제가 운동끝나고 합정역가면 중년아재들 마스크안쓰고 지하철탑니다. 술꼴은 꼬라지도 보기싫은데 으으..
3. 코로나 전에는 따릉이타기 수월했는데 지금은 새벽,점심 아니면 밤에 택시잡는거보다 빡시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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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28 후....저는 직장에서 하루종일차는데 같은 사무실쓰는 인간중에 일부가 뭐하러차냐고 안전한데 있으면 괜찮다고 이상한사람보듯 하더군요...지눈에는 바이러스가 보이기라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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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多爾袞 작성시간 20.05.28 미착용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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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ope 작성시간 20.05.29 코로나 방역의 성공은 아무도 안걸리는 것이 아니라..매일 조금씩 현재의 의료체계가 버틸만큼 사람들이 천천히 걸려주는 것이죠. 판데믹이란 그런거니까요.
우리 모두다 걸릴거라는 사실을 건조하게 얘기할 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