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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The Lion of the North – Shock and repulse (36) 제국군의 참전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09.11.01| 조회수1664|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yuso 작성시간09.11.01 폴란드군과 훗사르가 매일 깨지기만 하는데....무적의 사장왕도 한번이라도 지는걸 볼수가 있을까요?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11.01 오오오 드디어 연재! 오오오!
  • 작성자 2Pac 작성시간09.11.01 드디어 연재 T T 그나저나 크니에츠폴스키도 명장이군요. 기동의 달인~
  • 작성자 waterloo 작성시간09.11.01 천재끼리는 뭔가 달라도 다르군요-ㅁ-;
  • 작성자 김 광 표 작성시간09.11.02 병력운용이 물흐르듯 하네요. 자신감과 자기 군대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가능한것 같습니다. 전투결과가 궁금합니다. 흥미진진하네요!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11.02 앗!!!..드디어 연재 되었네요..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가스가겐고로 작성시간09.11.02 제국과 폴란드를 응원~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9.11.05 합류한다하더라도 신식전술에 대응못해본 제국군은 그동안 자신들의 경험대로 밀고나가서 분명 폴란드랑말안맞을게뻔해보이는상황이 나올수도 있겠군요 그러다가 정말 모였는데 이게왠걸;;; 스웨덴이 이기면 제국군의 정신적피해가 장난아닐거란생각이 드는군요.
  • 작성자 초절세미소년*^^* 작성시간09.11.16 요새 바쁘신가봐요ㅠㅠ 그래도 꾸준히 기다리고 있답니다^^
  • 작성자 2Pac 작성시간09.11.29 혹 무슨일 있으신 건 아닌지 걱정이군요..
  • 작성자 로마1호 작성시간10.09.23 으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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