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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The Lion of the North – Shock and repulse (40) 알트마르크 평화 조약 (Peace of Altmark)

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10.01.02| 조회수1305|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O-di 작성시간10.01.02 조회수 0의 상콤함...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pahmtom 작성시간10.01.02 와우~! 난 2등입니까?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임용관 작성시간10.01.02 저는 3등입니다... 덕분에 잘 읽고 갑니다. 애쓰셨네요^^
  • 작성자 kanon 작성시간10.01.02 이제 본격적인 북방의 사자 이야기가 시작되는건가요!
  • 작성자 모에시아 총독 작성시간10.01.02 새해 학생님의 새로운 글을 5위로 보게 되는 군요. 이번 글도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10.01.02 오오!!!~~~~~~~드디어 북방의 사자가 폴란드와 평화조약을 맺고 30년 전쟁으로 뛰어드는군요~~~~~~*^-^*
  • 작성자 rich8888 작성시간10.01.02 아싸 행운의 7등~
  • 작성자 웨버 작성시간10.01.02 북방의 사자가 카톨릭 리그에 맞서게 되겠군요. 마땅한 상대가 없던 틸리에게 적수가 등장한것 같습니다.
  • 작성자 준족 작성시간10.01.02 오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김 광 표 작성시간10.01.02 저 구스타프 아돌프는 왕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결국 대업의 기초를 이뤄냈군요~ 정말 승리자로서의 자격이 있습니다. 그런데 혹 저 스웨덴 왕이 전장에서 전사라도 했다면 유럽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을까요?
  • 작성자 김 광 표 작성시간10.01.02 아... 그리고 학생님!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글쓰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초절세미소년*^^* 작성시간10.01.02 올해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북어싸만코 작성시간10.01.03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학생님의 글은 제 삭막한 부대 생활의 낙입니다, 쿨럭;;
  • 작성자 2Pac 작성시간10.01.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곧 있음 틸리옹도 T T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10.01.19 맙소사 틸리옹걱정됩니다 으엉 으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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