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에 앞서 평화3000 운영위원장 박창일 신부는 개강 인사말에 나서 “지금 이 시기가 워낙 엄중한 시기”라며 “한반도의 문제를 단순히 남북 간의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관점에서 미국과 중국과 러시아와 일본과 또 유럽을 포함해서 모두 함께 보면서 폭을 좀 넓히는 아카데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작성자 분단극복 작성시간 24.05.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